디지털시대의 디지털라이프

ASUS Tinker Board 출시 



Rockchip RK3288(쿼드) AP와 Mali-T764를 내장한 
고성능 ASUS표 라즈베리파이 "팅커보드"

4K영상을 지원하면서 IoT 컨트롤 시스템이 필요한 경우에 
모니터와 함께 터치를 적용하면 저렴한 IoT 솔루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는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Home Automation Control System이나 
캠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디스플레장치를 만드는데도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나 11번가, 옥션등에서 해외구매로 직접 구매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데비앙 계열 리눅스를 다운받으셔서 설치해 보시거나, 아니면 Kodi를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처럼 잘못한다고 보드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니.. 걱정마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오늘날짜 2017년 5월 30일까지 국내에는 아직 ASUS 씽커보드는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현재 57달러에 판매되고 있구요. 

경쟁제품(라즈베리파이)는 4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Tinker Board OS : Username = linaro , password = linaro 

  Tinker Board Schemetics Document.(PDF)

 Tinker Board 3D Drawing (*.stp)


일단 먼저 모험심이 강하신 분들을 위해서 다운로드 자료를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네이버에서 ASUS SBC Tinker Board RK3288이라는 이름으로 싸게는 85,000원 부터~ 비싸게는 117,960까지 구매대행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YouTube에 올라온지 1개월밖에 되지 않은 ASUS 팅커보드 리뷰 영상입니다.


4k영상 재생 및 OS서치 부분도 잘 올라와 있습니다. 


 





아수스에서 라즈베리파이와 똑같은 사이즈와 똑같은 모양의 교육용 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AP는 ASUS의 크롬북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 Rockchip RK 3288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ASUS의 Tinker Board는 


GPU는 Mali-T764 (16Core) 로 SOC되어 있습니다. 




ASUS Tinker Board의 각부 명칭 




눈으로 보여지는것은 라즈베리파이와 거의 흡사한 모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는 라즈베리파이를 훨씬 앞서는 높은 스팩과 호환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부터 차츰차츰 하나씩 집어보고 넘어가보겠습니다. 


 



Rockchip RK3288 AP


먼저 윗부분에서 보셨겠지만, 쿼드코어의 높은 성능으로 ARM기반의 AP를 이용하여 

ASUS와 기타 제조사들이 크롬북을 생산하여 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크롬북은 구글의 욕심이었을까요? 

그렇게 저렇게 기억의 한 조각으로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Rockchip과 단짝으로 구성되는 GPU는 Mali-T764입니다. 

Mali-T764는  엄청난 고성능으로 인정받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과 크롬북에서 많이 선택한 훌륭한 GPU입니다.  






HDMI 2.0가지 지원되는 디스플레이 포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Tinker Board는 최대 192kHz/24-bit 의 오디오를 지원하는 HD코덱을 탑재하고 있으며 


오디오잭 하나로 사운드 출력과 마이크 모두 사용이 가능한 잭입니다. 





두개의 HD MIPI 커넥터로 HD 디스플레이와 HD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고 

40Pin GPIO 인터페이스로 전문 메이커나 취미로 개발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Thinker Board는 

4개의 USB, Full Size HDMI Port,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Gigabit 랜포트와 802.11 B/G/N 타입의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색상으로 꾸며진 GPIO 포트는 초급 개발자나 취미로 개발을 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각 핀 헤더별로 색깔을 표기하여 GPIO를 구문하는데 

훨씬 용이합니다. 





경쟁 제품(아마도 라즈베리파이? ㅋ)과 아수스 씽커보드와의 차이점 비교 





28개의 GPIO 핀을 포함한 40핀 핀헤더 배열입니다. 

 





경쟁 제품과 성능 테스트


1. CPU Performance 


경쟁 제품에 비해서 실수연산처리능력이 2배이상 높음. 




2. GPU Performance


역시 Mali-T764 16Core(600Mhz)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3. Stream and Memory Performance


팅커보드를 관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DDR3 듀얼채널모드가 지원된다는 것입니다. 

듀얼채널 메모리 지원은 단지 메모리의 대역폭만 증가보다는 프로세서와의 상호작용에서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경쟁제품의 DDR2 싱글채널 방식에 비해 어마무시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4. SD Card Read / Write Speed 


SD 3.0을 지원하여 마이크로SD 메모리 사용시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경쟁제품에 비해서....

읽기속도 89% 

쓰기속도 40% 

의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얼마나 빠른지 잘 모르신다면..... 위에서 YouTube 동영상을 다시한번 봐주세요^^ 




         ASUS Tinker Board 깡패 스팩

  • CPU
    Rockchip Quad-Core RK3288 processor
  • Memory
    2GB Dual Channel DDR3
  • Graphic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ARM® Mali™-T764 GPU*1
  • Storage

    Micro SD(TF) card slot
  • LAN
    RTL GB LAN
  • Wireless Data Network
    802.11 b/g/n, Bluetooth V4.0 + EDR
  • Audio
    RTL ALC4040 CODEC
  • USB Ports
    4 x USB 2.0
  • Internal I/O Ports
    1 x 40-pin header :
    - up to 28 x GPIO pins
    - up to 2 x SPI bus
    - up to 2 x I2C bus
    - up to 4 x UART
    - up to 2 x PWM
    - up to 1 x PCM/I2S
    - 2 x 5V power pins
    - 2 x 3.3V power pins
    - 8 x ground pins
    1 x 2-pin contact pin :
    - 1 x PWM
    - 1 x S/PDIF
    1 x 15-pin MIPI DSI
    1 x 15-pin MIPI CSI
  • Accessories
    Passive heatsink*2
    User manual
  • Weight
    55g





인텔의 고성능 교육용 IoT Device로 갈릴레오와 Edison 시리즈가 출시되었지만, IoT의 교육시장에서는 빠른 CPU와 GPU의 성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많이 외면을 당했었죠. 


그에 반해 라즈베리파이는 윈도우 설치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되었고 많은 대학교에서 보다 수준높은 IoT 개발용 보드로 많이 판매되었습니다. 


ASUS의 팅커보드가 많은 인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IoT를 선도하는 획기적인 자리매김을 하는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ASUS Tinker Board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텔이 Edison(에디슨),과 Qurie(큐리)의 차기버전으로 출시한 Joule™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은 8월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DF 2016 (Intel Development Forum)에서 새로운 아톰기반의 사물인터넷 플렛폼인 줄(Joule)을 공개했습니다. 



줄의 본체 사이즈는 손가락 2개를 합친 것보다 작은 사이즈 입니다. 


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IoT 디바이스였던 에디슨에 비하여 아주 많은 성능향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Broxton-M SoC는 1.7Ghz까지 속도를 높인 골드몬트 기반의 아톰프로세서를 사용하였지만, 기존의 에디슨은 실버몬트 기반의  500Mhz 아톰 듀얼코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훨씬 더 빠른 처리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Intel Joule Block Diagram



줄 케리어 보드


 줄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외부로 연결되는 I/O 인터페이스가 보이며 MIPI Display포트도 눈에 들어옵니다.  



배면부는 100Pin의 연결 커텍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마치 에디슨의 그것과 흡사한 연결방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에디슨보다 더 빠른 속도와 많은 주변기기들을 연결할 수 있는 이유로 커넥터의 수가 2개를 증가하였습니다. 


인텔 줄 570x의 기본 스팩



인텔 줄은 성능에 따라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550x는 1.5Ghz 쿼드코어, 3GB LPDDR4, 8GB eMMC 5.0 Storage와 

570x는 1.7Ghz 쿼드코어(2.4GHz Turbo), 4GB LPDDR4, 16GB eMMC 5.0 Storage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스팩으로는 USB 3.0과 802.11AC WiFi, BT 4.1을 지원합니다.


인텔 줄 케리어 보드의 외부 인터페이스 스팩 


체리트레일 X5 Z8300대비 50%정도의 성능향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GPU또한 GEN 9으로 18EU을 가지고 있어 높은 그래픽 성능을 보여줍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텔® 줄™ 570x


- 고성능, 64비트, 2.4GHz까지 증가 가능한 1.7 GHz 쿼드코어 인텔 아톰 T5700 프로세서 

- 4GB LPDDR4램, 16GB eMMC 메모리 

- 4K 영상 캡처 및 재생이 가능한 인텔 HD 그래픽 

- 802.11ac Wi-Fi및 MIMO, 블루투스 4.1 

- USB 3.0, MPI* CSI, DSI 인터페이스, 다수의 GPIO, 12C UART 인터페이스 

- IoT 및 스마트 디바이스에 특화된 리눅스 기반 OS 

-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 및 라이브러리를 위한 향상된 지원 


인텔® 줄™ 550x

- 고성능, 64비트, 1.5 GHz 쿼드코어 인텔 아톰 T5500 프로세서 

- 3GB LPDDR4램, 8GB eMMC 메모리 

- 4K 영상 캡처 및 재생이 가능한 인텔 HD 그래픽 

- 802.11acWi-Fi및 MIMO, 블루투스 4.1 

- USB 3.0, MPI CSI, DSI 인터페이스, 다수의 GPIO, 12C UART 인터페이스 

- IoT 및 스마트 디바이스에 특화된 리눅스 기반 OS 

-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 및 라이브러리를 위한 지원



인텔은 550x와 570x 별로 각각의 개발자 키트를 출시할 예정이며 먼저 출시되는 570x의 개발자 키트는 마우저와 뉴에그를 포함한 인텔의 전세계 유통채널과 파트너업체를 통해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텔 줄 570x 와 550x 개발자키트는 미국,캐나다, 일본, 유럽등을 포함한 80여개 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4분기 말까지는 100여개 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도 올해 4분기에는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DF 2016에서는 많은 인텔 파트너사들이 줄 (Joule)을 활용한 상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는 고속도로 순찰대용 오토바이 헬멧에 줄 플렛폼을 적용하여 헬멧 상단에 있는 카메라로 자동차의 번호판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조회하여 헬멧은 전면부에 정보를 표시하는 제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로봇 제조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동무 로봇과, IDF에 출품하기 위해서 리얼센스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람을 구분고 대화할 수 있는 바텐더 로봇을 개발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인텔의 파트너사들이 Intel Joule 플렛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IDF 2016에 전시하였습니다. 




Intel Joule의 출시로 인하여 지금까지 미니PC 또는 셋탑PC를 이용하던 DID 업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다양한 케리어 보드들이 출시가 되면서 개인용 PC로도 사용할 수 있고 산업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Display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IoT Device들을 연결하여 사물인터넷 기반의 게이트웨이와 서버를 통합한 제품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Intel Joule 모듈 관련된 기술과 제품 문의 사항은 (주)밀 02-2082-4317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동영상은 IDF 2016 전체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존 에코 vs 구글 홈 vs 네이버 AI 홈비서



아마존과 구글이 현재까지 가장 진화된 홈 IoT 음성비서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IoT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우연히 검색하게 된 아마존 에코~!!! 

아래 나오는 동영상을 보고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영상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영상 참 잘만든 것 같습니다. 집중도가 엄청나게 뛰어납니다.ㅎㅎㅎㅎㅎ 피식~^^) 



우리가 생각하는 IoT, 사물인터넷, 그리고 Home IoT의 종합 선물 세트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알렉사~", "알렉사~" 이렇게 계속 부르는 것을 듣게 됩니다. 


알렉사... 아마존 에코의 이름인 것 같습니다. 의인화 시킨것이죠... 삼성의 "하이 갤럭시" 와 애플의 " 시리야~" 


아마존 에코의 알렉사가 할 수 있는 음성 비서 서비스의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알렉사~ 내일 날씨 어때? 

알렉사~ 아침 여덟시로 알람 설정해줘~

알렉사~ 브루노마스 음악 재생해~

알렉사~~~  등등 180개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집에 설치하는 Home IoT 솔루션이라고 생각. 

위 이미지 보고 단지 그냥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거라고 또생각. 

위 동영상과 기사 몇편을 보고 Wink HUB를 활용하면 Light, Doors Lock, 등등...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는 솔루션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림. 

정말 좋은 세상이 오는군요~ ㅎㅎ 좀더 진화하면 이제 집에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겠어요~^^ 



아마존 에코는 상단의 7개의 마이크를 통해서 집안 어디에서 말을 해도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음악 재생중에도 사람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잡아내어 명령을 수행하는 똑똑한 음성비서 입니다. 


충전중에만 인식하는 아이폰의 "siri" 음악을 크게 틀고 있을 때 "시리야"를 외치면 실행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지만, 아마존 에코는 그럴일은 없겠네요~ 


한국에서 판매되는 아마존 에코의 가격은 26~28만원 선.(배송비 별도) 한글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아직 한국에서는 사용이 힘들 것 같습니다. ^^ 





다음은 Google Home - 구글 홈 입니다. 


구글은 아마존 에코에 대항할 수 있는 3가지가 더 있습니다. 


1. 더 자연스러운 대화형 음성 제어 어시스턴트. 

   질문. 우리 은하계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어? 

   대답.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약 1~4천억개의 별이 있습니다. 

   질문. 가장 가까운 별은 무엇이야?

   대답. 나사에 따르면,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별은 알파 센타우리 입니다. 

   - 아마존에코의 알렉사는 불가능한 기능으로 알렉사는 인터넷 검색으로 얻는 간단한 대답만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장치와 동기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크롬캐스트 TV, 또다른 구글 홈. 


3. 맞춤형 디자인 

   아마존 에코는 한가지 색상에 한가지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색상을 넣어 개인화시키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구글 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홈이 더 똑똑한 것 같네요~ ^^


그런데..... 위 영상에서는 구글 홈을 이용하여 Home Automation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거의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애플 아이폰을 쓰는 저는 애플이 음성비서 제품을 만들때 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시리를 개방한다고는 하지만, 머신러닝 기능을 클라우드 없이 사용한다는 기사가 떴는데..... 


아무리 보안정책이라고 하지만, 스마트폰 안에서 얼마나 많은 학습을 통한 AI가 얼마나 큰 기능을 할런지...... 애플은 미래를 보고 결정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의 AI 홈비서... 곧 출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사용자와 홈비서가 대화를 할 수 있고, 대화의 패턴을 분석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 홈비서 서비스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2016년 가을 "데뷰"에서 공개예정)


벌써 네이버가 이정도로.... 

물론 아마존의 에코와 구글홈과 마찬가지로 전자기기를 제어하는 기능은 당연히 존재하구요~ 


네이버 AI 홈비서의 딥러닝 기술 적용은 상당히 높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머지않아 사람들은 집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재밌는 솔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R과 네이버의 AI홈비서를 연결하면 실제로 비서가 눈앞에 나타나고, 

집안에 있는 기기들도 컨트롤 할 수있게 되면, 진짜 심심할 틈이 없겠네요~ 


네이버 홈비서 역시 아마존 에코, 구글홈과 마찬가지로 스피커의 형태를 따를 것이 지배적인 전망입니다. 


 

기타 통신사의 AI 서비스는? 


KT는 연내에 음성인식 AI 스피커 GiGA genie "기가지니" 출시 예정

SKT는 "아리아"를 7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근데요....

애플은 머하고 있을까요? 




지금까지 주저리 주저리 Home IoT 음성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딩교육용자재2탄] Intel Genuino 101의 Gyro Sensor를 이용한 볼 컨트롤 입니다. 


코딩교육용자재 1탄으로 로봇팔(집게) 영상은 미리 보셨을 것입니다.   -- 보러가기 



이어서 2탄으로 Intel Genuino 101의 Gyro sensor를 이용한 Stabilizer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all Stabilizer라고 하기엔 좀 그렇긴 하지만, 아래 동영상에 Stabilizer에대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아주 조금만 응용하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품 제작업체에서 동영상을 제공해 주셔서 이렇게 블로그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동영상은 샘플로 만들어진 제품을 Intel Genuino 101이 아닌 RC조종기로 테스트 하는 화면입니다. 



서보 모터 2개와 Wooden(MDF)를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서보 모터의 신호 선에 Genuino 101을 연결하고 자이로 센서의 값을 받아서 움직이게 하는 코딩만 올려주면 끝나는 아주 쉽기도 하지만 기계를 동작시킬 수 도 있는 재미있는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민저 이 예제를 실행하기 위해서 준비한 것은 인텔의 제누이노 101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Intel Genuino 101

아두이노, Arduino uno등은 아주 익숙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누이노 101은 아두이노와 같은 모양과 구조로 되어 있지만, 구성이 약간 다릅니다.

 

바로 Bluetooth 와  Accelerometer가 포함된 6축 Gyro Sensor를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텔 제누이노 101 특징.  


- Arduino로 할수 있는 것은 모두 할 수 있다.

- Gyro Sensor가 달려있다. (Arduino에 Gyro Sensor가 추가되면 많이 비싸다)

- Bluetooth가 기본 내장되어 있다. (역시 arduino에 Bluetooth 쉴드를  올리면 또 가격이 올라간다.

- 국내 정식으로 출시되는 제품도 5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고 아두이노와 똑같은 구조와 성격이기 때문에 처음 아두이노 & 프로그래밍 & 사물인터넷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텔의 Genuino 101이 훨씬 더 이득일 것이다.

나중에.... 나중에...... 또 다른 쉴드들을 올릴때도 똑같이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Intel Genuino 101이며 하나는 Arduino UNO (호환제품)입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 왜 저 USB B 타입을 계속 고집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전부다 Micro USB 타입의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구형 프린터에서나 쓰는 저 USB 타입을 고수하는 이유는.... 혹시 아두이노 재단의 설립자도 보수적인 사람이 아닐까요? ㅋ

 

어쨌든...

 

Intel Quark SE가 포함된 Curie 모듈이 포함된 Genuino 101은 교육시장에서 더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위 영상은 인텔 제누이노 101을 움직일때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서보모터가 동작하면서 같은 각도로 테이블이 기울어지는 영상입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재미있는 놀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누이노 101의 자이로센서를 이용한 미로찾기 놀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include "CurieIMU.h"

#include <Servo.h>
Servo servo1;  // 앞쪽 서보
Servo servo2;  // 왼쪽 서보
#define Servo1Pin 5 // 앞쪽 서보 모터 오렌지핀에 연결
#define Servo2Pin 6   // 왼쪽 서보 모터 오렌지핀에 연결 

float convertRawAcceleration(int aRaw) {
  float a = (aRaw * 2.0) / 32768.0;
  return a;
}

void Accelerometer(){
 int accX, accY, accZ;
 float ax, ay, az;

 CurieIMU.readAccelerometer(accX, accY, accZ);

 ax = convertRawAcceleration(accX)*100;
 ay = convertRawAcceleration(accY)*100;
 az = convertRawAcceleration(accZ)*100; 

 // 가속기 최소 최대 범위 제한 설정
 if(ax > 100) ax=100;
 if(ax < -100) ax=-100;
 if(ay > 100) ay=100;
 if(ay < -100) ay=-100;

 // 가속기 최대 최소값을 0~179 범위내로 변환
 accX = map(ax, -100, 100, 0, 179);
 accY = map(ay, -100, 100, 0, 179);

 servo1.write(accX); // 변환된 X 값 서보에 적용 동작
 servo2.write(accY); // 변환된 X 값 서보에 적용 동작

 Serial.print(accX);
 Serial.print(" / ");
 Serial.println(accY);
 delay(25);
}

void setup() {
    Serial.begin(9600); // 시리얼 초기화
    CurieIMU.begin(); // 가속기 초기화
    CurieIMU.setAccelerometerRange(2); // 가속기 범위 설정

    pinMode(Servo1Pin, OUTPUT); // 서버1 핀 출력설정
    pinMode(Servo2Pin, OUTPUT); // 서버2 핀 출력설정
 servo1.attach(Servo1Pin);  // 서버1 핀 연결설정
 servo2.attach(Servo2Pin);  // 서버2 핀 연결설정
}

void loop() {
 Accelerometer();
}

===================================================================

 

 

앞으로도 고급 MDF를 이용한 제품들을 계속 만들 예정입니다.

1탄으로 로봇팔.

2탄으로 Gyro Table.

3탄은 노코멘트입니다.^^

 

계속 제작중이며 6월초에 판매 예정입니다.





인텔이 Quark D2000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만든 개발자 보드를 출시했습니다. 



D1000 - Silver Butte 다음버전으로 출시된 D2000 마이크로컨트롤러는 Mint Vally 라는 코드명으로 2015년 Q3에 출시된 마이크로 컨트롤러입니다. 

D1000과 마찬가지로 QFN40 PIN이지만, PWM과 더 많은





Intel Quark D2000를 이용한 이 개발자 보드는 사물인터넷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에서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DIY로 집에서 사물인터넷을 구성할 수 있는 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프로그래밍 실력이 따라주어야 합니다. ^^


그밖에도 공장 자동화 가정자동화 등의 개발제품을 만들기 전에 테스트 할수 있는 시료로 사용될 수 있으며, 산업용 장비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등 많은 활용성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 보드입니다. 


 

D2000 개발자 보드는 Micro USB 포트로 데이터 전송하는 가 봅니다. ^^

전원입력은 3V CR2032 배터리로 하는군요~ ㅎㅎㅎ 얼마나 오래동안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오른쪽 초록색 커넥터도 전원입력 커넥터 같습니다.

 

특이한 것은 $15인데 가속도센서가 내장된 6축 자이로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온도센서가 내장되어 있스빈다.

 

일단 아두이노와 동일한 I/O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Arduino IDE를 사용할 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악명 높은 Eclipse기반의 Intel System Studio와 WindRiver와 리눅스재단의 새로운 Zephyr 와 같은 RT OS를 지원합니다.


 

인텔은 이미 이전 제품으로 이탈리아 Arduino와 손잡고 Arduino 101/ Genuino 101이라는 제품을 정식 출시하였습니다. 


Qurie 모듈과 Quark SE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내장한 Genuino 101은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라즈베리파이3가 출시되면서 인기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D2000 개발자 보드와 Genuino 101(한국출시이름) 라즈베리 파이3 와는 약간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이 다르게 볼 수 있지만, 사물인터넷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에게는 어떤것으로 배움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교육/개발환경이 완전히 달리지기도 할 것입니다. 

 

인텔도 Quark SOC가 내장된 MCU를 계속 출시할 예정이며, Windows 10과 Linux를 지원하며 3D graphic Accelerator가 내장된 제품도 곧 출시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만약 출시된다면,,, 얼마나 강력한 성능이 함께 있을지도 상당히 궁금해 지는군요~^^


 




이상 Quark D2000 개발자 보드에 대한 간략한 내용이었습니다. 












사물 인터넷을 전세계로 확대시키기 위한 인텔의 노력이 서서히 움직이고 있네요 


Quark SE 마이크로 컨트롤러와 Qurie 모듈을 이용한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Intel의 Genuino 101 이라는 제품입니다.  


이탈리아 아두이노와 함께 개발한 인텔의 Genuino 101은 미국에서는 Arduino 101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Genuino 101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먼저 Genuino 101을 이용해서 만든 로봇 팔 영상입니다. 

Genuino 101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하고~ 

서보모터 2개를 조립하여 만들었습니다 


제누이노 101은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고, 

나무로 된 로봇 팔 킷트는 곧 출시 예정입니다. 


6월초에 출시예정입니다. 


위 영상을 캐나다에 있는 9살 조카에게 보내줬습니다. 


너무 신기하다고 빨리 하나만 보내달라더군요~ ㅎㅎㅎ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노라고~^^ 


미국에서는 이미 Intel Edison과 Genuino 101을 이용해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텔의 주도하에 사물인터넷을 초등학교때 부터 교육시키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언제쯤 정규과정으로 진입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국의 무조건 주입식 교육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잘못된 교육이라는 것을 부모님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저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 자식을 둔 입장에서 미국의 CTC 프로그램이 빨리 한국에 적용되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저도 로봇팔 키트와 제누이노로 아들과 공부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미리 배워두면 아들이 대학을 선택할때~ 그리고 사회생활할 때~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 때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소스코드와 나무로 된 로봇 팔 키트 구입을 원하시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Intel Genuino 101







Intel Edison Arduino Kit과 IoT Starter Kit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구현하기


Laser Sensor 모듈과 Photoresistor 모듈을 이용한 침입감지센서 꾸며보기


Intel Edison Arduino Kit과 각종 센서 모듈을 이용하여 IoT(사물인터넷)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동영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총 4가지의 센서와 모듈을 이용하여 조금은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구성을 해보겠습니다. 

Laser에서 쏘아주는 빛을 조도센서가 받고, 빛의 밝기가 변경이 되거나 끊어지면, 경고음과 3Color LED가 3가지 불빛이 깜빡거리며, 이러한 구성을

Edison에서 동작하는 Arduino sketch를 분석하고 실제 동작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여러분은 스파이가 등장하는 영화에서 Laser 센서가 나오는 부분을 기억하십니까? 대표적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같은 영화죠.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도둑이나 스파이들이 엄청난 보안감시 속에 있는 물건을 훔치기 위해 타이즈 옷을 입고 마치 요가동작을 하는 듯 허리와 몸을 비틀어 가며 레이저 불빛을 피하는 장면을 한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원리로 동작하기에 레이저 불빛에 신체의 일부가 닿으면 경고음이 발생하고 경찰이 출동하는지 궁금해하지 않으셨나요? 좀더 호기심이 많으신 분들은, 레이저 불빛 만으로 어떻게 침입을 감지하는지에 대해서 많은 궁금증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제부터, 레이저 센서의 원리를 눈으로 확인하는 실험을 해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Physical Computing’의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실험을 위한 Platform으로 인텔사의 Edison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Edison을 이용한 coding방법은, http://www.iotedu.co.kr 사이트에 가시면 누구든지 쉽게 익히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우선 XXXXX Sensor Kit에서 Laser 센서와 Photoresistor Sensor 를 선택했습니다. 


이 센서들의 원리는 레이저에서 나오는 빛이 발광하면 조도센서에 도달하는 레이저 빛의 밝기에 따라 Buzzer와 LED가 깜빡 거리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따라서 program도 그에 맞춰 coding을 해야만 경고음과 LED가 제대로 동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침입감지센서 라는 이름이 거창하긴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릴 뿐 어렵지 않은 구성이며 스케치 코드값도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Intel® Edison Arduino Kit  ---- 1ea

BreadBoard   ----  1ea

3 Color LED   ---- 1ea

Photoresistor Module  ----  1ea

Laser Sensor Module  ---- 1ea

Jumper Cable  ---- 15ea

10K ohm Resistor  ---- 1ea

Active Buzzer    ----  1ea


늘 준비하던 것 처럼 Intel® Edison Arduino Kit 이 있어야 겠구요 


오늘의 핵심 부품은 Laser sensor Module과 Photoresistor 모듈입니다.

Laser Sensor 모듈이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것을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PPT 할때 쓰는 레이저 포인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금액도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요즘은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레이져 포인터 입니다. 

하지만 에디슨에서 호환되는 모듈방식으로 구조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하나는 Photoresistor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조도 센서 입니다. 

빛을 받는 양을 아날로그 값으로 변환하여 에디슨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3Color LED와 Active Buzzer에서 경고음이 울리도록 하는 구성이므로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죠.  


Breadboard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좀더 큰 브레드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개의 센서와 15개의 점퍼 케이블이 연결되기 때문에 너무 작은 브레드보드로 테스트해보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텔 에디슨과 센서를 연결하고  브레드보드와 연결시켜주는…

Jumper Cable 과 LED에 사용되는 저항이 필요합니다. 


아래 배선도를 참고하시어 직접 꾸며 보실 수있습니다.^^













Intel® Edison Arduino Kit 이 있어야 겠구요 


오늘의 핵심 부품은 Laser sensor Module과 Photoresistor 모듈입니다.

Laser Sensor 모듈이라고 하면… 뭔가 특별한 것을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PPT 할때 쓰는 레이저 포인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금액도 비싸고 구하기도 어려웠지만, 요즘은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는 그런 레이져 포인터 입니다. 

하지만 에디슨에서 호환되는 모듈방식으로 구조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하나는 Photoresistor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조도 센서 입니다. 

빛을 받는 양을 아날로그 값으로 변환하여 에디슨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3Color LED와 Active Buzzer에서 경고음이 울리도록 하는 구성이므로 필수적으로 꼭 필요한 것이죠.  


Breadboard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좀더 큰 브레드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개의 센서와 15개의 점퍼 케이블이 연결되기 때문에 너무 작은 브레드보드로 테스트해보기에는 부족함이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텔 에디슨과 센서를 연결하고  브레드보드와 연결시켜주는…

Jumper Cable 과 LED에 사용되는 저항이 필요합니다. 



Intel Edison Arduino Kit과 Breadboard 그리고 4종류의 센서를 연결하는 배선도입니다.


Laser 센서 모듈은 브레드 보드의 GND와 모듈의 Groud 를 연결해줍니다.

VCC는 Laser 모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브레드 보드에 VCC 라인과 10k옴 저항을 연결하고 저항 반대편에서 점프한 라인을 VCC에 연결해 줍니다.

Signal신호는 에디슨 보드의 13번 핀에 연결하여 Laser를 동작시킵니다. 


조도센서도 역시 브레드 보드의 GND에서 Ground를 연결해 줍니다.

VCC는 브레드 보드의 VCC라인과 바로 연결해 줍니다.

Signal 신호는 에디슨 보드의 아날로그 A0에 연결하여 줍니다. 조도센서에서 받는 신호의 아날로그 값을 에디슨 보드로 보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에디슨 보드와 센서 브레드 보드의 모든 연결이 완료되었습니다. 

배선도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하나하나 잘 확인해 보면 원리는 간단합니다. 






Laser Sensor 모듈과 Photoresistor 모듈을 이용한 침입감지센서의 입출력 핀 정의를 알아보겠습니다. 



길이가 길어서 그렇지 단순한 구조입니다. 금방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 내용을 보시고 참고하시고~ 잘 안되시면 제 핸드폰 번호로 연락주세요~ 

저도 사실 잘 모릅니다. 아는데까지 알려드릴께요~^^ 



int lasersignal = 13; // Laser 센서에 보내주는 신호를 13번 핀으로 정합니다. 

int Blue = 9; // 3 컬러 LED의 파랑색 LED의 신호를 9번 핀으로 정합니다.

int green = 8; // 3 컬러 LED의 녹색 LED의 신호를 8번 핀으로 정합니다.

int red = 7; // 3 컬러 LED의 빨강색 LED의 신호를 7번 핀으로 정합니다.

int photoresi = A0; // 조도센서(Photoresistor)의 값을 A0 핀으로 입력받는 설정을 합니다.

int regivalue = 0 ; // regvalue라는 변수를 만들고 기본 값을 0으로 설정합니다. 

int pinSpeaker= 2;     // Buzzer의 신호를 출력하는 핀을 2번 핀으로 정합니다.


void setup() {

  Serial.begin(9600); // 시리얼모니터를 9600으로 통신속도로 설정합니다.

  pinMode(lasersignal, OUTPUT); // lasersignal (13번핀)을 출력으로 설정합니다.

  pinMode(Blue, OUTPUT); // 3 컬러 LED의 Blue(9번핀)을 출력으로 설정합니다.

  pinMode(green, OUTPUT); // 3 컬러 LED의 green(8번핀)을 출력으로 설정합니다.

  pinMode(red, OUTPUT); // 3 컬러 LED의 red(7번핀)을 출력으로 설정합니다.

  pinMode(photoresi,INPUT); // photoresi A0핀의 값을 입력으로 설정합니다.

  pinMode(pinSpeaker, OUTPUT); // pinSpeaker(2번핀)을 출력으로 설정합니다.

  }



반복구문 핵심 구간입니다. 


void loop() {

  regivalue = analogRead(photoresi);   // photoresi의 값을 아날로그 신호로 입력받아 “regivalue”라는 변수로 할당합니다.

   digitalWrite(lasersignal, HIGH); // lasersignal에 신호를 HIGH신호를 주어 레이저 센서를 동작시킵니다.

  Serial.println(regivalue);       // 시리얼프린터에 regivalue값을 출력해 줍니다. 

       

 if (regivalue < 100) { // 만약 regivalue가 100보다 작으면, ( 조도센서에 빛이 많이 들어왔을 때를 말합니다.)

    digitalWrite(Blue, LOW);       // Blue (9번핀)에 신호를 끕니다.

    digitalWrite(green, LOW);       // green (8번핀)에 신호를 끕니다.

    digitalWrite(red, LOW); // red (7번핀)에 신호를 끕니다.

    digitalWrite(pinSpeaker, LOW); // Buzzer에 신호를 끕니다. 

    delay(100);    

    }



조도센서의 값이 높아진다는 뜻은 어둡다는 뜻이므로 레이저의 빛이 조도센서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이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레이저센서로 부터 나오는 빛이 조도센서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는 뜻이 되므로 

누군가 지나갔거나 고의로 빛을 차단했다는 뜻이 됩니다. 


if (regivalue > 100)   {   //  regivalue가 100보다 크면…. 조도센서에 빛이 없으면…

    digitalWrite(pinSpeaker, HIGH);   // pinspeaker에 신호를 주어 buzzer를 동작시킵니다.

// LED가 1회 반복됨 (LED는 총 3회 반복합니다. 이유는 한번만 LED와 부저가 동작하면 너무 빨리 끝나기 때문에 알람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digitalWrite(Blue, HIGH);       // 파랑색 LED를 켭니다.

    delay(50);

    digitalWrite(Blue, LOW); // 파랑색 LED를 끕니다.

    digitalWrite(green, HIGH); // 녹색 LED를 켭니다.

    delay(50);

    digitalWrite(green, LOW); // 녹색 LED를 끕니다.

    digitalWrite(red, HIGH); // 빨강색 LED를 켭니다.

    delay(50);

    digitalWrite(red, LOW); // 빨강색 LED를 끕니다. 



위와같이 파랑,녹색,빨강 색상의 LED가 한번 반복되는 코드를 3번 연속으로 할 수 있도록 코드를 3번 넣어주면 LED와 Buzzer가 길게 동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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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Laser Sensor 모듈과 Photoresistor 모듈을 이용한 침입감지센서 구성을 마치겠습니다. 


Intel Edison Arduino Kit과 IoT Starter Kit을 이용한 사물인터넷 구현하기

 

 

Sound Detection Sensor를 이용한 LED 동작실험

 

Intel Edison Arduino Kit과 각종 센서 모듈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쉽고 재미있는 Microphone Sound Detection Sensor를 이용하여 음악소리에 맞춰 동작하는 LED를 만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Intel Edison과 Sound Detection Sensor를 조합하여 화려한 LED 동작실험 준비물을 알아보겠습니다.

 

1.Intel® Edison Arduino Kit  ---- 1ea

2.BreadBoard   ----  1ea

3.Color LED  3종 (Red,Yellow,Green)  ---- 각 3ea

4.Jumper Cable  ---- 14ea

5.470 ohm Resistor  ---- 9ea

 

다음은  Edison Arduino Kit 과 각종 센서들의 배선도 입니다.

 

다음은  Sound Detection Sensor의 Edison Arduino Sketch Code 입니다.

 

 

int input = A0;

int setvalue = 500;  

int sensorvalue = 0; 

void setup() {

  Serial.begin(9600); 

  pinMode(13, OUTPUT);

}

 

void loop() {

  sensorvalue = analogRead(input); 

  Serial.println(sensorvalue); 

 

 if (sensorvalue >= setvalue) {

    digitalWrite(13, HIGH);

  }

  else {

    digitalWrite(13, LOW);

  }

}

 

 스케치 코딩은 상당히 단순한 편입니다. ^^

 

 

이상으로 Sound Detection Sensor를 이용한 LED 동작 반응 실험을 보셧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