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디지털라이프

[애플 애널리스트] Ming Chi Kuo는 2021년 8월 29일 오전 7시(미국현지시간) Apple 투자자들을 위한 흥미로운 메모를 발표했는데요, 이는 곧 출시될 iPhone 13 사용자는 4G/5G 기지국 범위 내에 있지 않더라구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걸수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출시되는 iPhone 13이 저궤도위성통신(LEO)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을 추측하여 발표한 내용입니다.


Bloomberg 는 2019년에 언급한 내용(인공위성을 사용하여 아이폰 및 기타 apple 장치와 직접 데이트를 전송하는 방법을 연구)에서 위성 기술을 사용하여 iPhone 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에 대한 Apple의 조사를 처음 보고했습니다 . 그러나 이 기능이 2021년 iPhone 13 라인업의 일부로 제공된다는 소식을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밍치궈는 미래에 LEO 위성 통신이 곧 출시될 Apple AR 헤드셋, Apple Car 및 기타 사물 인터넷 액세서리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추측합니다.

밍치궈는 iPhone 13이 Qualcomm X60 베이스밴드 모뎀 칩의 맞춤형 버전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칩은 위성을 통한 통신을 지원합니다.

위성을 통한 메시지 전송 및 전화 걸기가 iMessage 및 FaceTime과 같은 Apple 서비스에서만 작동하는지 또는 Apple이 다른 쪽 끝에 있는 표준 기지국으로 위성 통신을 프록시할 수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 Apple이 9월에 iPhone 13 라인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전화기는 화면 크기와 폼 팩터 면에서 기존 iPhone 12 라인업과 대체로 유사합니다. 기대되는 새로운 기능에는 카메라 시스템 업그레이드, Pro 모델용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더 작은 디스플레이 노치 등이 있습니다.


출처 : 9to5mac.com

1. 코로나19 때문에 찾아온 음식 배달 비즈니스

 

2020년은 코로나 19가 그동안 조용히 묻혀있던 음식배달업을 폭발적으로 수요를 증가시켰다.

 

엔진오토바이를 비롯해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로 음식배달을 해서 "아르바이트"와 전업 사이를 오고가는 사람들의 수익이 늘어나기 시작한 때가 바로 올해 2020년 코로나가 처음 시작한 3-4월 쯤 부터이다. 

 

2.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모두 배달용으로 방향 전환?

전기자전거로 배민커넥트를 하기 전의 전조현상이 있었다. 불법이다. 

지금은 불법이라 하지 못하지만,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를 이용해서 음식 배달을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리고 사고가 이어지면서 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만들어졌다. 

 

따릉이의 장점은 

내 자전거가 없어도 아주 적은 년간 구독비용으로 자전거를 마음껏 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은 수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되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전기자전거를 이용해서 "배민커넥트", "쿠팡이츠"같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가 시작되게 된 것이다. 

 

물론 전동킥보드도 한몫을 했었지만.... 사실... 지금도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매고 하루종일 배달을 한다는 것은 해본사람이 아니면 진짜 힘들일이라는걸 모를 것이다. 

 

오늘 배달하고 내일 출근을 안할 수는 없지 않은 일인가? 

 

3. 전기자전거의 등장, 하지만 배터리가.....

원래의 의미에서 전기자전거는 PAS방식만을 가진 자전거다. 

쓰로틀 레버 (스트롤이 아니다. 스트롤은 국내 자전거 업체에서 출시한 전기자전거 모델명이다. 가속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는 Throttle(쓰로틀)이라고 부른다)

 

 

오토바이나 자동차에서 "쓰로틀"의 뜻은 - 엔진의 피스톤이 움직이는 실린더 내부에 연료(Fuel)와 공기의 유입량을 조절해서 가속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조절장치를 말한다.

 

오토바이에서는 핸들 오른쪽에 있고 손목으로 돌려서 속도를 내는 그것. 자동차에서는 오른쪽 발로 밟아서 속도를 내는 그것.

 

그것을 스로틀레버라고 부른다.

 

 

 

뚱딴지 같이 무슨 엉뚱한 설명인가?

스로틀이라고 하는 장치가 달려 있으면, 한국에서 정의하는 "전기자전거"가 될수 없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좀더 설명을 해보았다.

 

 

어쨌든..... 이 스로틀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로틀이 없는 전기자전거는 계속 페달을 돌려야만 전기가 공급되는 PAS방식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노동은 일반자전거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PAS방식의 전기자전거는 배터리의 양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배달을 하다가 보면 금방 방전이 되고, 방전이 된 배터리는 망가져서 결국 3-4개월도 못쓰고 수십만원 하는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게 되었다. 

 

 

4. 전동자전거의 등장 

글쓴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이다. 

전기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결국 전기자전거 보다는 전동자전거(전동스쿠터)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전동자전거"는 "전기자전거"와 다르게~ 위에서 설명한 "스로틀"이라는 레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의 장점이었던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주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로 인도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차도를 못나가는게 아닌 것처럼 "전동자전거나 전동스쿠터"도 이면도로와 차도를 이용해서 충분히 음식배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전동자전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5. AIMA 아이마의 전동자전거 

아이마는 상당히 큰 회사이다. 

국내의 자전거 업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연간 600-700만대씩 생산한다니..... 그것도 중국 내수용으로만..... 

한국의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시장은 몇대나 될까? 

 

 

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자전거 기술을 가진 회사

특히 AIMATECH(아이마테크)는 중국 국가에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술발전의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그래핀 배터리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곧 테스트에 들어가게 되고, 조만간 아이마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에 적용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7. AIMA 제품 중 가장 최신형으로 출시된 아이마 D7+의 놀라운 스팩 

 

이미지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지금부터 부드러운 설명을 위해서 경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단연 국내 최고라고 불러도 될 만큼 잘 나온 "아이마 D7 + (플러스)" 모델을 소개합니다. 

아이마 D7+는 너무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동자전거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많은 제품들의 장점을 모두 집중시킨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내구성"과 "성능", 그리고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효율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마 D7+의 장점을 설명

 

1.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 - 18650방식이 아닌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기본형으로 장착됩니다.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는 자동차나 고가의 장비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방식으로 생산되는 배터리입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마 D7+에 적용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방전횟수 2,000"회라는 놀라운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연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배터리 수명이 가장 깁니다.

충방전 2000회 리튬이온 배터리

 

 

 

 

 

2. "튜브리스" 타이어 - 튜브리스 타이어는 펑크기 쉽게 나지 않는 타이어라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튜브가 들어가는 자전거형태의 제품은 펑크가 나면 튜브를 교환해주어야 하는데~ 작업 난이도가 높아서 아직까지 자전거 수리점에서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튜브리스 타입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처럼 펑크가 나면 "지렁이"라고 부르는 펑크수리 킷트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마 D7+ 의 튜브리스 타이어

 

 

 

 

 

3. 독일 "BOSCH" 모터 채택 - 아이마와 독일의 BOSCH가 기술제휴하여 만들어진 BOSCH 모터를 채택하였습니다. 

아이마 제품 중에서도 고급 모델에만 적용하는 BOSCH 모터와 컨트롤러까지 BOSCH로 변경되어 최적의 주행조건을 만들어주는 보쉬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내구성 좋은 독일 BOSCH 시스템 채택

 

 

 

 

 

 

4.  디지털 방식의 시원스런 계기판 - 기존 모델에 비해서 훨씬더 고급스러워진 계기판과 직관적이고 보기 편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배터리 잔량, 누적거리, 속도, ECO/POW모드, 라이트 등등 모든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전후방 방향지시등 부착 -  도로를 주행하는 전동자전거, 전동스쿠터에게 방향지시등은 필수입니다. 아이마D7+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된 악세사리가 바로 "좌우 방향지시등"입니다. 

 

 

 

 

 

6. 법정 규정속도 25km/h를 준수하는 전동자전거 "아이마D7+" - 국내법상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의 규정속도는 25km/h입니다. 
아이마제품은 규정속도를 철저하게 준수하여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ECO 모드에서는 21km/h

POWER 모드에서는 25km/h

이미지 무단 사용을 불허합니다

 

 

 


아이마 D7+는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125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91496735?NaPm=ct%3Dkgj0yhsg%7Cci%3D2e1a5d72598b2b3b8c2cf1c0881e5471ab854ad5%7Ctr%3Dsls%7Csn%3D923604%7Chk%3D39c668cc15ff9fbe309e8f8d0c117e6aeaaa5e3d

 

[2020년형] 배달전용 - 아이마 전기자전거 D7 PLUS - 신형 깜빡이 장착모델 출고 : 에코바이크공식몰

[에코바이크공식몰] 아이마코리아 공식전문점 - 에코바이크

smartstore.naver.com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이마 D7+ 를 가장 최저 금액으로

119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품에 배달가방과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고 기타 옵션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만원에 48V20A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대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에코바이크]에서 판매하는 국내 최정상급 배달용 전동자전거 / 전기자전거 

아이마 D7 Plus 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가  젊은 사람들을 산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로 인해서 2020년 봄 시즌에는 20~30대 젊은 사람들이 등산을 많이 다니는 추세로 전환되었습니다. 

몇 년 전만해도 등산은 40~60대 사람들이 주로 많이 다니는 흔히 꼰데, 노땅 운동이었는데요~

몇일전 집에서 가까운 산에 올라보니 20대 초반 또는 중반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들의 등산인구가 완전 많아진 것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아마도 코로나19로 인한 운동 형태의 변화가 사람들을 산으로 이동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운동한다는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젋은 사람들이 산에 온다는 것은 지금것 참 보기 힘든 광경이었는데.... 

코로나19가 참~ 좋은 현상을 만든 것 같습니다. 

 

산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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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무너지고 사람들의 허세는 사라지고

 

 

한국 경제는 지금껏 2008년 미국에서 시작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겪고 난 후부터 10년동안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해왔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명품, 과소비, 허레허식이 즐비하던 대한민국에서.... 마치 전쟁과도 같은 대 공황을 맞이하게 된 후부터 사람들은 절약이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자영업자들은 다 죽어나가고 월급받는 노동자들도 소비를 줄이고, 필요없는 것은 사지 않고, 여행도 가지 않고, 사람들과 만날 기회조차 생기지 않게 되버렸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비싼 제품보다는 실용적이면서 갑싸고 품질 좋은 제품을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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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등산, 낚시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


(천연 소가죽,마라톤화에 사용되는 파일론 창)

콜마운틴 SW-605라는 등산화? 트레킹화?는 말도 안되는 착한 가격을 가진 제품이면서, 3만원 초반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되는 "진짜 품질좋은 트레킹, 등산, 작업화"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3만원대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깨끗한 재봉 라인과 천연소가죽 갑피, 마라톤화에 사용되는 파일론 창을 2중으로 적용하여 완벽한 충격흡수와 장시간 사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만드는 최적의 가성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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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고무 밑창 사용으로 미끄러지지 않아요

밑창도 천연고무를 사용해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고 실제로 밑창을 손가락으로 눌러도 다른 고무재질의 신발과는 다르게 훨씬 더 소프트한 쿠션감이 있는 천연고무가 씌였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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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00~800m 높이의 산들은 경등산화나 트레킹화만으로도 충분

 

가끔 도봉산이나 수락산을 오르면 깜짝 놀랄만큼 장비를 갖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등산 매니아는 아니다보니 장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초보자가 스치는 한눈에 딱 봐도 정말 엄청난 무게의 가방과 발목을 감싸고 오르는 중등산화~ 그리고 온몸을 휘감은 풀옵션의 장비들까지..... 너무 오버스러운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에 2번씩 등산을 다니던 때에도 10만원 미만의 등산화로 2개로  1년 내내~ 도봉산과 수락산을 오르고 내렸지만, 아무 문제없이 잘 다녔었습니다. 

 

대한민국의 500미터에서 800미터 산들은 가벼운 트레킹화 만으로도 충분히 정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오르는 길에 바위가 많은 수락산과 도봉산에서

콜마운틴 SW-605의 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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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길, 흙길 가리지 않는 전천후 신발

 

콜마운틴 트레킹화 SW-605는 시멘트길과 흙길 어디에서도 최고의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직접 신어보고 도저히 3만원대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등산화라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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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낚시,캠핑, 안전작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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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당연하구요~ 낚시나 캠핑에서 딱히 신을만한 운동화가 없을때~ 3만원만 투자하시면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신발이 있다는게 참 즐겁게 느껴집니다.^^ 

 

 

 

3만원대 등산화, 트레킹화인데 깔창도 교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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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깔창이 기본으로 나오고 깔창 품질도 아주 괜찮습니다.

 

냄새나 이물질로 인해서 오염이 되어도 시중에 판매하는 깔창만 교환하면 끝!

 

3만원으로 등산의 즐거움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콜마운틴 트레킹화  SW-605 판매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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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콜마운틴 경량 트레킹 등산화 SW-605 [남,여] : 판다라박스

[판다라박스] 안녕하세요. O2O마켓을 지향하는 PANDARABOX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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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의 민족 - 배민커넥트 

- 쿠팡 - 쿠팡이츠

- 우버 - 우버이츠

- 부릉 - 부릉프렌즈 

 

위 목록은 배달대행 서비스 중에서 자전거나 전기자전거를 이용해서 음식배달을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배달대행 서비스는 아직도 배달기사님이 부족해서 배달이 밀리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제가 만나본 스쿠터 배달대행업체 사장님께서는 배달하는 사람이 너무 부족해서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배달용 이동수단이 빨리 출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배달대행은 이미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오토바이가 도로를 무법 질주하는 짜장면 배달이 눈에 거슬렸던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짜장면뿐만 아니라 담배 한갑도 배달하는 세상입니다. 

 

배달이라는 직업의 탄생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산업의 변화와 인간의 삶의 방법이 바뀌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새로운 일자리입니다. 

 

 

4차산업혁명 - 말은 그럴싸하지만, 아직 눈에 띄는 혁명 따위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서 난리가 날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순식간에 혁명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산업혁명은 이미 벌어지고 난 한참 후에야.... "아~ 그때 그렇게 변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사는 거구나~"라고 나중에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 눈에는 4차산업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4차산업혁명을 눈앞에서 보고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할 뿐입니다. 

배달대행, 승차 공유, 쿠팡 로켓배송, 블록체인, 암호화폐 등등..... 이미 많은 혁명들이 생겨났습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음식 배달대행 서비스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동스쿠터를 소개하겠습니다. 

 

 

 

AIMAKOREA에서 출시한

아이마 A6 그리고 아이마 P7을 소개합니다. 

 

 

아이마 A6(좌) 아이마 P7(우) 

 

 

 

 

 

전기자전거 소개에 앞서 먼저 "아이마"라는 회사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이마는 1998년도부터 자전거를 생산하면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전기자전거를 생산하면서 13년 연속 중국 내 기업중 품질과 내구성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생산업체 입니다. 

 

 

 


2019년 현재 아이마가 생산하는 전기자전거는 연간 6,300,000대입니다. 

중국내 생산, 판매, 품질 1위 기업이 바로 AIMA(중국에서는 애마라고 부릅니다)입니다. 

 

위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내구 판매재 중 "전기자전거" 회사 중에서 1위 제품이 "아이마"입니다. 

 

 

같은 시기에 LG생활경제 연구소에서도 중국의 경제성장에 발맞추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주목할만한 브랜드"로 아이마를 꼽았습니다. 

 

 

 

 

 

광고모델로 자타가 공인하는 중국 최고의 배우였던 "판빙빙"과 현재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가수 겸 배우 "주걸륜"을 채용하여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는 등 중국 내 1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많은 자본을 들여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CCTV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로 선정된 "AIMA"

 

 

 

 

 

 

아이마는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 그리고 전기스쿠터에 이르기까지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생산하고 중국 내 13년 연속 1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기에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가진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최고의 품질  AIMATECH 아이마 A6 그리고 아이마 P7을 소개합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

아이마 A6

아이마 P7

제조사/수입원

AIMATECH/아이마코리아

AIMATECH/아이마코리아

가격

698,000

1,390,000

주행거리

45km(평지, 스로틀 기준)

70km(평지, 스로틀 기준)

배터리 타입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 수명

2,000 Cycle

2,000 Cycle

예상 수요층

종일 배달대행

파트타임 배달대행

상품 보러 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21352509

https://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40103555

# 아이폰에서 가로모드로 보시면 스팩이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 AIMA : 아이마 A6 

최저 가격, 최대 성능  배달시장을 강타한 최고의 가성비

 

 

 

 

중국에서 2위 온라인 쇼핑몰에서 현재 판매 중인 아이마 A6는 2019년 11월 국내에서 698,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이마 A6 특징. 리튬이온 배터리

아이마 전기자전거 A6의 가장 큰 특징은 리튬이온 배터리입니다. 

일반적인 전기자전거에서 채택되는 18650 Cell이 조합된 리튬 배터리가 아닌 각형 리튬 배터리라는 산업용과 전기자동차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하였기 때문에 수명이 아주 긴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마제품은 국내 최대 수명을 가진 배터리 

 

현재 한국시장에서 판매되는 일반적인 전기자전거에는 거의 대부분 18650 Cell방식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리튬이온 배터리들은 대부분 가격적인 문제로 배터리의 수명을 좌우하는 "충전과 방전"횟수가 500회 또는 그 이하의 수준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아이마코리아에서 수입하는 아이마 제품은 충방전 횟수가 2,000Cycle이라는 어마무시한 수명을 가진 리튬 배터리를 채택하여 타사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크나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배터리가 타사 대비 4배나 높은 수명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미 절대 우위에 있는 제품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CC인증 - 가장 까다롭다는 인증, 동종업계에서 가장 먼저 취득

 

1회 충전 거리 45km로 이 거리는 오직 스로틀로만 주행했을 때(평지 주행시)의 주행거리입니다. 

 

아이마의 모든 제품은 중국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CCC"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최대 주행거리를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아이마는 중국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먼저 CCC인증에 부합하는 조건을 마련하여 중국내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제품의 품질을 인정하는 회사입니다. 

 

 

국내에서 출시된 전기자전거 중에서 높은 가장 긴 배터리 수명과 내구성으로 배달대행과 자영업 배달을 하는 제품으로 가장 큰 이슈를 터트리고 있는 제품이 바로 아이마코리아의 "아이마 A6" 입니다. 

 

 

 


 

- AIMA : 아이마 P7 

괴물급 성능 70km 주행, 배달대행, 자영업 배달을 위한  최고의 성능. 

 

 

아이마 P7 특징. 48V 20A - 1회 충전 70km 장거리

아이마 전기자전거 P7의 배터리도 역시 충방전 횟수 2,000회의 리튬이온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마 A6와 마찬가지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발판 아래쪽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A6보다 주행거리가 긴 7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왕복거리가 길거나 배달업으로 사용할 경우 하루 종일 배달을 하고도 남을 정도로 긴 배터리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48V 20A의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 채택 - 1회 충전 70km 주행

 

 

단시간 아르바이트는 A6, 배달대행 전업, 자영업 사장님은 P7으로 종일 사용해도 남는 배터리 

 

아이마 A6가 최근 후 저녁시간 동안 4-5시간 배달대행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었다면, 아이마 P7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온종일 배달용이나 또는 배달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기술력, BOSCH와 합작한 모터 사용 

 

AIMA + BOSCH 기술제휴.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에 사용되는 모터는 BOSCH가 가장 높은 기술을 가졌습니다. 

 

아이마는 독일 보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서 아이마가 가진 높은 배터리 기술과 보쉬의 모터 기술을 혼합하여 가장 높은 효율을 뽑아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모터뿐만 아니라 컨트롤러까지도 BOSCH의 기술력이 적용되어야 배터리와 모터의 효율이 극대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마와 보쉬는 보쉬 모터를 사용하는 바이크에는 컨트롤러까지 보쉬로 적용하여 양산하고 있습니다. 

 

아이마 A6는 BOSCH컨트롤러를 채택하였으며, AIMA 정품 모터를 사용하고 있고, 아이마 P7 또한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BOSCH모터와 BOSCH컨트롤러를 모두 적용하여 최적의 성능을 내는 모델입니다. 

 

 

 

 

배달대행과 배달을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아이마 P7은 타사의 동일 스펙을 가진 제품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며 CCC인증을 모두 받은 제품으로 배달용으로는 국내에서 대적할 만한 대상이 없는 독보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엔진 스쿠터처럼 번호판을 다는 전기스쿠터는 보험가입을 할 경우 상당히 높은 비용이 들지만, 아이마 P7은 보험가입을 하지 않고 비슷한 환경에서 운행이 가능하여 스쿠터를 대신할 수 있는 배달용 이동수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

모델명

아이마 A6

아이마 P7

제조사/수입원

AIMATECH/아이마코리아

AIMATECH/아이마코리아

가격

698,000

1,390,000

주행거리

45km(평지, 스로틀 기준)

70km(평지, 스로틀 기준)

배터리 타입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이온 배터리

배터리 수명

2,000 Cycle

2,000 Cycle

예상 수요층

종일 배달대행

파트타임 배달대행

상품 보러 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21352509

https://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40103555

# 아이폰에서 가로모드로 보시면 스팩이 깨지지 않고 잘 보입니다. 

 

 

 

아이마 A6와 아이마 P7은 

네이버 쇼핑 "에코바이크공식몰"에서 판매 중입니다. 

"에코바이크"는 아이마코리아 공식 전문점으로 서울에서 대리점을 운영 중인 총판입니다. 

 

구입할 수 있는 링크는 

https://smartstore.naver.com/eco-bike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문의 : 에코바이크      대표전화 1811-2282    H.P 010-4786-5385 

 

 

 

 

 

 

혼다 800W 클래식 전기스쿠터 D2출시 




2019년 봄! 
지옥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화려한 디자인과 가성비, 실용성을 모두 갖춘 최적의 전동스쿠터
출퇴근용으로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판매하는 혼다의 전기스쿠터는 H1과 T2와 D2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혼다 D2 전기스쿠터는 동일한 혼다 시리즈 중에서 출력이 가장 높은 800W입니다. 



가격또한 139만원으로 오히러 450W 500W 제품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품질과 내구성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혼다 정품 모터, 그리고 혼다 스쿠터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해서 더 깜짝 놀랄만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HONDA 전기스쿠터 D2

지금까지 출시된 전기스쿠터 중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진 전기스쿠터 입니다. 





요즈음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서 대표적인 제품으로 전동킥보드의 유행이 한창일 때 어느날 갑자기~
하필 킥보드의 목이 부러져서 그나마 어느 정도 유지되던 전동킥보드 시장에 한파가 왔습니다. 

가끔 전동킥보드의 리튬 배터리를 너무 싸구려 제품을 사용하던 업체들은 리튬 배터리 화재로 인해서 큰 손실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고,어떤 분들은 전동킥보드를 개조해서 시속 100km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정말 후들후들 거리는 말도 안되는 시츄에이션이죠~ 

전동킥보드가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자리를 잡는 것에는 전혀 이견이 없지만, 
탑승하는 사람들의 인식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전동킥보드를 타고 고속도로를 들어갈 수 있는지…… 

전동킥보드 덕에 앞으로 펼쳐지는 개인용 이동수단, 스마트 모빌리티의 규제가 더 복잡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본론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2019년이 되면 개인용 스마트 모빌리티중에서 전동스쿠터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중에서도 HONDA에서 판매되는 전동스쿠터들이 좀더 많은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HONDA 라는 브랜드 밸류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HONDA 는 전세계 오토바이 시장에서 절대적으로 거부할 수 없는 부동위 1위이기 때문이고~ 그 기술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혼다와 맞설 수 있는 회사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HONDA Metropolitan scooter






혼다전동스쿠터 D2는 [글로벌이바이크]라는 업체에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혼다전기스쿠터 D2는 
번호판 등록이 필요 없습니다. 
50cc를 초과하는 엔진 오토바이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번호판을 부착하기 위해서는 구청에 방문하여 스쿠터를 나라에서 정하는 규정에 맞게 등록해야 하고~~ 검사….. 어쩌구…. 등등 하는일이 복잡하고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혼다 전기스쿠터 D2 번호판을 부착하거나 공공기관에서 등록하는 번거로움이 없는 제품입니다.
그냥 구입해서 타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합니다.^^ 
그거 아세요? 
전동킥보드도 운전면허증 있어야 하고 도로를 달려야 하고~ 주행시 헬멧을 써야하고 교통법규를 잘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혼다전기스쿠터 D2의 세부적인 특징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1. 혼다전기스쿠터 D2는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완료
  2. 혼다는 엔진스쿠터의 디자인 그대로를 전기 스쿠터를 만든다. (계기판모양)
  3. 장난감디자인이나 관광지에 있는 레저용 스쿠터 모양은 대중성이 없습니다. (정측면 및 후면 디자인)
  4. 2인승을 기본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자리 발판 사진)
  5. D2는 HONDA의 모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혼다 모터 사진)
  6. D2는 넓은 타이어로 저속과 고속주행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타이어 사진) 
  7. USB 포트가 장착되어 출퇴근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USB 사진)
  8. 전륜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채택하여 제동력이 뛰어납니다. (바퀴 디스크 사진) 
  9. 유압식 리어샥으로 소파와 같은 쿠션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 안전장치 사이드 스탠드를 내려가 있으면 출발을 하지 않습니다. 
  11. 야간 주행시에도 밝고 안전하게 길을 비출 수 있는 LED 전조등과 후미등 그리고 방향지시등이 있습니다.  
  12. 혼다 D2 전기스쿠터는 완벽한 방수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
출퇴근에 사용할 전기스쿠터를 찾는다면? 
면허증은 있는데 자동차를 살만한 여유가 없다면? 
복잡한 번호판 등록이 필요없는 간단한 50cc 같은 스쿠터를 찾는다면? 
기름값이 들지 않고 유지비가 적게드는 스쿠터가 필요하다면? 
잔고장이 없고 혹시나 고장이 나도 주위 오토바이 매장에서 쉽게 수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
.
.
.

더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이 
혼다전기스쿠터 D2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쁜 스쿠터의 대명사는? 


당연 베스파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클래식 스쿠터가 


VESPA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도 

베스파의 디자인은 오래 될수록 

더 가치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베스파는 이탈리아에서 출시되었고, 

품질과 국내 유통도 워낙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명품이라는 칭호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하지만 이제 예쁜 스쿠터의 

기준이 바뀔 것 같습니다. 


AIMA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단단"이라는 전기스쿠터가 너무 이쁘네요


중국내에서 가장 큰 전기스쿠터 제조회사인

AIMA는 전기스쿠터의 명품을 만드는

회사가 될 것같습니다. 




아이마 전기스쿠터 단단은 

여성용 전기스쿠터라는 타이틀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마 본사에서도 여성을 타겟으로 했고

모델들도 완전 여성여성한 스타일로 

많이 촬영한 듯 합니다. 


색상별로 모델과 분위기도

 각각 다르게 촬영한 것 같네요





오옷~ 이 사진은 스쿠터의 색상이

노란색이라 살짝 아쉽네요~ 

지금까지 본 "단단"의 색상중에는



흰색과 빨강색이 들어간 디자인과

전체가 흰색, 그리고 전체가 빨강색인

모델이 가장 무난한 것 같네요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상당히 클래식 하고 

디자인도 여성이 좋아할 만한 형태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iFt-6fz6Rpo

 


유튜브에서 아이마 단단을 검색해보니

괜찮은 영상이 있어서 한번 공유해 봅니다. 






무료 체험단 진행 영상도 있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체험단을 해도 

체험을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산이나 대구쪽 지방에 계신분들은 

체험단 신청하실만 하겠네요~^^



조금 찾아보니 체험단 신청 조건이 있네요.

체험단 신청 가능하신 분들은 좋겠네요~ ㅜ.ㅜ




구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https://smartstore.naver.com/globalebike/products/3754998269


2018년 12월...

오늘만 벌써 4번째 방전... 아... 올겨울은 못나겠구나!

올뉴쏘렌토 배터리가 AGM방식이라고 오토스탑앤고 기능이 있어서 너무 비싸다고 한다.

경기도 구리사는데... 근처 매장에 물어보니... 28만원? 으악...

아침부터 방전이라니, 좋지 않은 기분으로 네x버에서 검색해보니 광고가 수없이 뜨길래 생각없이 두번째꺼 누름.

블로그로 연결되길래 다시 뒤로가기를 누르려다가... 아래로 한번 내려봤다. 역시 가격은 안나온다...

끝까지 손꾸락으로 스크롤 내리고 전화라도 걸어보자! 식으로 번호를 확인하는데~ 얼굴이 너무 선해보이시는 분이 나왔다.

사실 모델사진인줄 알았다.


어쨌든 번호를 눌러서 연결음이 나더니 금방 전화를 받는다.

목소리가 장사꾼 목소리가 아니었다.
CS를 좀 했던 억양이다.

차종 쏘렌토고... 어쩌구저쩌구... 가격이 얼마죠?

헉~ 싸다.
솔직히 너무 싸서 한번 의심했다.
그치만 날씨도 춥고 가격도싸고, 네x버에 저렇게 광고도 넣고 할정도면 한번 하고 그만둘 스타일도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금방 오셨다. 한~15분?
자동차에 광고판을 보니 열정이 보인다.


트렁크에서 쏘렌토용 AGM95배터리를 가지고 오셨다. 로케트밧데리인 듯 하다.


ECU연결하는 곳에 뭔가를 연결하시더니 배터리를 분리하면서 왜 이렇게 싸냐고 물었다~^^

뻔한 대답이었다.
"원래 배터리가 비싸게 팔리는거죠~ 저는 저렴하게 파는거에요~"


사장님께 글 올리면서 가격 올려도 되냐고 물어보니, 괜찮지만 시장 가격이 있어서 걱정된다고 하셔서 가격은 올리지 않겠지만, 하여튼 내가 알아본 가격 중에서는 이렇게 싸도 되나 싶을정도로 제일 쌌다. 저렴했다~^^


테스터기 같은걸로 전압수치를 확인해 주시는데...밧알못 ㅋ
배터리는 교환 잘 되어 2틀동안 잘 타고 다니고 있다.

사장님께 고마움의 표시로 블로그를 올린다.

사장님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무쪼록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단거리 이동, 즉 마이크로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 발명된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전동킥보드다. 




하지만 전동킥보드는 도로에서 주행해야 하기때문에 대중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이 많다. 

그래서 요즘은 전기자전거가 대세를 이루는 듯 하다. 


요즘 전기자전거 하면 혼다 전기자전거가 인기가 많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전기자전거 못지않게 "전동스쿠터"들도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중국의 거대기업 AIMA에서 출시된 DanDan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중 단연 최고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아이마에 대한 내용, 그리고 중국 혼다에서 생산하는 "혼다전기스쿠터 H1"에 대해서 간단하게 비교하는 포스팅을 써볼것이다. 




AIMA는 일반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름이다. 


하지만 이미 국내에서 알게모르게 대형 자전거 제조 업체에서 OEM으로 전기자전거를 생산해서 수입했던 제조회사다. 



특히 AIMA는 2008년 세계경제위기가 왔을때부터 중국 내수시장의 품질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대대적인 제품 혁신을 만들어낸 회사이다. 아이마는 2018년까지 총 판매대수 4천만대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제품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직원 6,000명에 이르는 큰 기업에 이르기까지 중국 내수시장에서는 부동위 1위 기업으로 자리잡은 명실상부 최고의 회사가 "아이마"다. 



아이마에서 출시한 전동스쿠터 "단단" 


단단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이다. 

단단의 두번째 장점은 "품질"이다. 


디자인은 잠시후에 이미지로 확인하겠지만, 품질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중국의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제조사 중에서 품질과 내구성 1위 기업으로 뽑혔을 정도로 AIMA는 품질에 최선을 기울인 회사이다. 아이마 뿐만 아니라 중국의 큰 기업들은 달라지고 있는 듯 하다.


이제 더이상 "대륙의 실수"라는 말은 없어질 것이다. 




아이마 "단단"은 엔진 스쿠터를 무서워하는 

여성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예쁜 전기 스쿠터





애완동물과 함께 탈수 있는 전동스쿠터 - 단단



여성전용 전기스쿠터 - 단단



트레일러와 결합되는 AIMA- "단단"



단단은 디자인 자체가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제품이라고 봐도 될것 같다. 

아담한 사이즈에 동글동글한,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유럽 스타일 디자인이 

여성들에게 한눈에 딱 들어오는 모양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이마 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보니 AIMA 단단(DanDan)은 1938년부터 클래식 스쿠터를 만들었던 POWELL이라는 회사의 오리지널 스쿠터의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다. 


단단은....

POWELL사의 P-39의 디자인에 엔진대신 리튬배터리와 모터를 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POWELL의 명성을 이어갈 새로운 심장으로 변신한 제품인 것이다. 


"아이마"는 POWELL의 디자인을 모토로 새로운 바이크를 탄생시킨 것이다. 



고가의 클래식 스쿠터인 "베스파(VESPA)"역시도 "POWELL"의 디자인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POWELL의 역사적인 상품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따라 가면 된다.


http://serviside.blogspot.com/2017/02/fun-with-vintage-tvs-part-1-scooter.html










아이마 단단과 비교대상이 될수 있는 혼다전기자전거? NO!

혼다 전기스쿠터! H1 




HONDA는 HONDA다 

HONDA의 가장 큰 장점은 HONDA라는 것이다.







하지만 혼다전기자전거 M시리즈에서는 

혼다 아시모로봇 머리 디자인을 따왔다. 


어찌됐든 전기스쿠터 H1도 혼다에서 출시된 것은 맞다. 



혼다전동스쿠터 H1은 납산배터리를 사용한다. 


12V 20A 배터리 5개가 장착되어 총 60V로 동작한다. 


아이마 단단은 48V로 동작하기 때문에 단단보다는 더 빠르다.

그래서 좀더 빠른 속도와 더 힘을 낼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H1을 구입하는 주 고객층은 남성이라는 것은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여러가지 조건상으로 봤을때 개인적으로 혼다 H1은 여성이 타기에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다.


12V 20A 4개를 기본장착하고 출고되는 


혼다 H1은 배터리 포함한 무게가 

무려 75kg이 넘는다. 


배터리는 분리충전이 않아서.....

충전시 스쿠터 가까운 곳에 전원콘센트가 없다면, 충전을 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참고로 혼다전기자전거의 무게는 50kg이며 배터리는 분리가 가능하다.)


거기에 국내법상 전동스쿠터는 속도는 출고 25km/h 때문에


아무리 배터리 용량이 높다 하더라도 빠른 속도와 높은 힘을 뽑아내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단단과 혼다H1 모두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이에 비해 아이마의 "단단" 48V 15A로 

리튬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그렇다면 혼다전동스쿠터 H1과 아이마 단단의 간단한 비교표를 보자 



이렇게 보면 글로,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마 "단단"과 혼다전기자전거 H1의 차이점을....





혹시나 전기스쿠터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차이점을 잘 확인하고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으로 지금까지 아이마 단단 제품과 혼다전기자전거 H1(혼다전동스쿠터 H1)의 간단한 비교글 써보았다. 






본 글은 비교 대상으로 가능한 전동스쿠터 두가지 상품을 예로 들어 포스팅 한 것이며, 그것이 소비자의 알 권리, 다수의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정보를 알리는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DZ털 입니다. 


해외 바이어가 수입하고 싶어하는 1순위 제품 "단단'

한국 오픈마켓에서 해외 구매대행으로 198만원에 판매하는



미친 디자인 "단단"


아이마에서 생산하는 너무 예쁜 클래식 스쿠터가 있어서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아이마-AIMA 는 일반 소비자 분들은 잘 모르는 회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미 1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2018년 누적판매량 4,000만대를 판매한 회사라고 하면 믿어지시나요?


이런 AIMA라는 회사에 출시된 "단단"이란 제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제조사는 세계판매 1위 회사 AIMA, 디자인까지 미치게 만든 "단단"




이름은 "단단"이라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달걀","계란"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정말 계란처럼 귀엽고 깜찍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한국에서는 한곳에서만 해외 구매대행(직구)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판매자의 링크를 보니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왠지 화이트 색상과 레드 색상이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얼마나 예쁜지 구분이 잘 안되시죠?


그래서 다양한 이미지를 구글에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단단-DanDan이라는 이름도 너무 깜찍한 것 같고, 또 이렇게 예쁜 모델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보니까~


완전 여자 전용 전동스쿠터 라는 생각이 확~ 꽂히더라구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과 뒷자리에는 작은 콘솔박스도 있고, 앞부분 라이트도 동글동글 귀여우면서도 특히 몸체의 동글동글한 모양이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사진빨을 잘받는 제품인지 아니면 진짜 예쁜 제품인지 구분이 잘 안되네요~^^














흰색 못지않게 레드 색상도 상당히 매력적인 컬러인 것 같습니다. 보통 빨강색 스쿠터??? 라면 일반적으로 아무리 예쁜 사람이라도 소화하기 차~~~암 힘든 색상인데~ 위 그림은 그렇게 튀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2. 디자인의 역사를 새로 쓴 "단단" - 전세계 모든 스쿠터의 조상 Powell에 심장을 바꿨다. 

클래식 스쿠터의 원조 - Powell (파웰)의 제품을 모티브로 한 "단단"은 90년 전동의 미국 Powell의 클래식 스쿠터의 디자인을 AIMA에서 이어받았습니다. 1926년도 로스엔젤레스에 회사를 설립하고 1938년도에 출시된 클래식 스쿠터인  "Streamliner"를 출시한 Powell사는 현존하는 클래식 형태의 스쿠터의 원조입니다. 국내에서 상당히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유럽 브랜드인 "베스파"나 기타 이름 있는 클래식 스쿠터들은 모두 Powell의 디자인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 클래식 스쿠터의 원조 - Powell Streamliner - 1938 : [저작자]By 78342534@N07 [이미지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78342534@N07/




[이미지 검색 : 구글에서 Powell Scooter로 검색하시면 관련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심장을 바꾼 전동스쿠터 "단단" - 해외직구 판매가격이 198만원?? 



가격실화냐?(True price) :  198만원

해외직구만 아니면 너무 갖고 싶똬~ 


가격도 가격이지만, 나중에 타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바로 계륵*신세~ 

(*계륵: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애물단지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직구나 구매대행은 나중에 AS도 안되고, 국내 인증 법이 바뀌어서 직구제품은 중고 거래도 할수 없다고 하는데~ 

200만원이나 주고 사서 나중에 고장이 나거나 팔려고 중고장터에 내놓아도~ 

못팔면 어떻게 하냐고요~~~ ㅜ.ㅜ


그래서 ... 어떻게..... 하냐구요..... 

너무갖고 싶은데~ 좋은수가 없을까? 


4.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마 코리아, AIMA KOREA>가 50% 할인가격으로 체험단을 모집중입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집값도 계속 올라라고,
유가는 계속 올라가고, 
금리도 계속 올라가고,
월급은 계속 안올라가고, 
최저시급은 인상했는데, 근로시간은 단축이라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불황에 [아이마 코리아]에서 할 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AIMA KOREA >

정식수입 런칭 이벤트 


아이마 "단단" - 직구가격에서 반값 할인 말도 안되는 가격 99만원!



"아이마 코리아"에서 공식수입 제품을 

해외직구 가격에 50%밖에 안되는 금액으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본 이벤트(체험단 모집)은 아이마 코리아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블로그 리뷰어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하단 참조)






5. 단단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알아볼까요?





6. 단단의 대표적인 특징들 - 상세


1. 타이어

단단의 타이어는 일반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이어에 비해서 훨씬 더 넓은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일반 700C 타입의 타이어의 폭은 34mm
- MTB 자전거의 타이어폭은 53mm
- 아이마 단단의 타이어폭은 127mm
- 시티코코 타이어폭은 약 220mm

시티코코와 같은 초광폭 타이어보다 폭이 좁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율이 높고 좌우 회전시 주행감각이 훨씬 뛰어나고,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이 높은 것이 "단단"의 타이어 특징입니다. 






2. 자동차에만 있다는 열선시트 기본 채택

단단의 안장은 Powell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특히 단단이 여성을 위해서 만든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가장 좋은 이유로 이 안장에 열선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날씨가 추울 때 안장열선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강아지 발자국 모양의 방향지시등

반려견을 발판에 태우고 다닐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이 있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단단은 작은 부분도 놓치짖 않는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동물(강아지)의 발자국 모양의 방향지시등이 깜빡일 때 탑승자와 다른 운전자들에 의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가볍게 




무게 : 4kg 

용량 : 48V 15A 

주행거리 : 71km

리튬이온 배터리 채택으로 초경량 배터리와 71km의 장거리 주행이 실현화 되었기 때문에 근거리 이동에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고 "단단"을 이용하면 훨씬 더 경제적이고, 감각적인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7. 아이마 단단은 인테리에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잡으면 입술 모양 여성스러운 후미등이 들어옥
깜빡이를 켜면 귀여운 동물 발자국이 깜빡깜빡! 
엘리베이터에 쏘~옥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 
아이마 단단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가능
어떤 상품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커피숍, 캠핑제품, 인테리어 디자인하우스, 여성전용 쇼핑몰
등등... 


아이마 코리아 - 단단을 
말도안되는 금액 99만원으로 

[글로벌 이바이크]에서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모바이크 -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 공유전기차 출시 





모델명 : DEV1 
최대출력 : 75hp (55kW) 터보 가솔린 1.6~18과 같은 수준 
주행거리 : 최대 충전시 350km 
연비 : 100km당 855원 



중국 공유자전거 업체인 모바이크(MOBIKE)에서 중국 전기차 제조사인 신터자동차 (新特汽车,신특기차) 와 합작하여 만든 공유 전기차 DEV1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전세계 전기차와 공유경제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중국 2위 공유자전거업체인 모바이크가 공유전기차 사업에 뛰어들면서 새로운 공유경제의 페러다임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터자동차는 공유전기차 DEV1을 개발하면서 수많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1. 얼굴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얼굴만 인식되면 자동차 키를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2. 자율주행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시킬 예정이며 주차시 자동주차 기술로 빈 공간을 알아서 찾고 주차하는 기능까지 발전될 것입니다. 







3. 신터전기차는 6.6kW의 충전기로 40분만 충전해도 80%를 충전할 수 있으며 고성능 배터리는 100km당 855원으로 유지비용 상당히 저렴합니다.  









4. 2018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의 디자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국관광공사는 4월 17일 서울에서 모바이크(한국대표 강경훈)의 공식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레저관광전문 여행사와 특히 모바이크 자전거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호텔업계 대표 등 유관인사들도 참석하여 공유자전거 서비스의 국내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논의되었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국관광공사가 왜 꼭 중국의 공유자전거 회사인 모바이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가입니다. 

한국에도 서울시(알톤)나 창원시에서도 기타 업체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중국의 공유자전거 회사와 비즈니스를 해야할런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물론 한국에 유입되는 유커의 파워와 거대 자금의 투자등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모바이크는 텐센트, 폭스콘 하너지 등 거대 공룡 기업들이 글로벌 혁신 파트너로 지정되어 있는 회사이며, 한국에서도 이미지 수원등에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선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공유전기차와 공유전기자전거의 활성화는 개인적으로 전기자전거와 전기스쿠터 사업을 진행하는 본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