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때문에 찾아온 음식 배달 비즈니스

2020년은 코로나 19가 그동안 조용히 묻혀있던 음식배달업을 폭발적으로 수요를 증가시켰다.

엔진오토바이를 비롯해 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로 음식배달을 해서 "아르바이트"와 전업 사이를 오고가는 사람들의 수익이 늘어나기 시작한 때가 바로 올해 2020년 코로나가 처음 시작한 3-4월 쯤 부터이다. 

2.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모두 배달용으로 방향 전환?

전기자전거로 배민커넥트를 하기 전의 전조현상이 있었다. 불법이다. 

지금은 불법이라 하지 못하지만,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를 이용해서 음식 배달을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리고 사고가 이어지면서 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가 만들어졌다. 

따릉이의 장점은 

내 자전거가 없어도 아주 적은 년간 구독비용으로 자전거를 마음껏 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은 수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되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전기자전거를 이용해서 "배민커넥트", "쿠팡이츠"같은 음식 배달 아르바이트가 시작되게 된 것이다. 

물론 전동킥보드도 한몫을 했었지만.... 사실... 지금도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매고 하루종일 배달을 한다는 것은 해본사람이 아니면 진짜 힘들일이라는걸 모를 것이다. 

오늘 배달하고 내일 출근을 안할 수는 없지 않은 일인가? 

3. 전기자전거의 등장, 하지만 배터리가.....

원래의 의미에서 전기자전거는 PAS방식만을 가진 자전거다. 

쓰로틀 레버 (스트롤이 아니다. 스트롤은 국내 자전거 업체에서 출시한 전기자전거 모델명이다. 가속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는 Throttle(쓰로틀)이라고 부른다)

오토바이나 자동차에서 "쓰로틀"의 뜻은 - 엔진의 피스톤이 움직이는 실린더 내부에 연료(Fuel)와 공기의 유입량을 조절해서 가속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조절장치를 말한다.

오토바이에서는 핸들 오른쪽에 있고 손목으로 돌려서 속도를 내는 그것. 자동차에서는 오른쪽 발로 밟아서 속도를 내는 그것.

그것을 스로틀레버라고 부른다.

뚱딴지 같이 무슨 엉뚱한 설명인가?

스로틀이라고 하는 장치가 달려 있으면, 한국에서 정의하는 "전기자전거"가 될수 없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좀더 설명을 해보았다.

어쨌든..... 이 스로틀이 없는 전기자전거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로틀이 없는 전기자전거는 계속 페달을 돌려야만 전기가 공급되는 PAS방식이기 때문에 육체적인 노동은 일반자전거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PAS방식의 전기자전거는 배터리의 양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배달을 하다가 보면 금방 방전이 되고, 방전이 된 배터리는 망가져서 결국 3-4개월도 못쓰고 수십만원 하는 배터리를 추가로 구입하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게 되었다. 

4. 전동자전거의 등장 

글쓴이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이다. 

전기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결국 전기자전거 보다는 전동자전거(전동스쿠터)로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전동자전거"는 "전기자전거"와 다르게~ 위에서 설명한 "스로틀"이라는 레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에 전기자전거의 장점이었던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주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전기자전거로 인도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차도를 못나가는게 아닌 것처럼 "전동자전거나 전동스쿠터"도 이면도로와 차도를 이용해서 충분히 음식배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전동자전거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5. AIMA 아이마의 전동자전거 

아이마는 상당히 큰 회사이다. 

국내의 자전거 업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연간 600-700만대씩 생산한다니..... 그것도 중국 내수용으로만..... 

한국의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시장은 몇대나 될까? 

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자전거 기술을 가진 회사

특히 AIMATECH(아이마테크)는 중국 국가에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엄청난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술발전의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고 볼 수 있다. 이미 그래핀 배터리는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곧 테스트에 들어가게 되고, 조만간 아이마전기자전거와 전동스쿠터에 적용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7. AIMA 제품 중 가장 최신형으로 출시된 아이마 D7+의 놀라운 스팩 

지금부터 부드러운 설명을 위해서 경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단연 국내 최고라고 불러도 될 만큼 잘 나온 "아이마 D7 + (플러스)" 모델을 소개합니다. 

아이마 D7+는 너무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동자전거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많은 제품들의 장점을 모두 집중시킨 모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내구성"과 "성능", 그리고 편의성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효율을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마 D7+의 장점을 설명

1.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 - 18650방식이 아닌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가 기본형으로 장착됩니다. 

각형 리튬이온 배터리는 자동차나 고가의 장비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방식으로 생산되는 배터리입니다. 
그런 이유로 아이마 D7+에 적용된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방전횟수 2,000"회라는 놀라운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연코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에서 배터리 수명이 가장 깁니다.

2. "튜브리스" 타이어 - 튜브리스 타이어는 펑크기 쉽게 나지 않는 타이어라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튜브가 들어가는 자전거형태의 제품은 펑크가 나면 튜브를 교환해주어야 하는데~ 작업 난이도가 높아서 아직까지 자전거 수리점에서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튜브리스 타입은 자동차나 오토바이처럼 펑크가 나면 "지렁이"라고 부르는 펑크수리 킷트를 이용해서 쉽게 처리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3. 독일 "BOSCH" 모터 채택 - 아이마와 독일의 BOSCH가 기술제휴하여 만들어진 BOSCH 모터를 채택하였습니다. 

아이마 제품 중에서도 고급 모델에만 적용하는 BOSCH 모터와 컨트롤러까지 BOSCH로 변경되어 최적의 주행조건을 만들어주는 보쉬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4.  디지털 방식의 시원스런 계기판 - 기존 모델에 비해서 훨씬더 고급스러워진 계기판과 직관적이고 보기 편하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배터리 잔량, 누적거리, 속도, ECO/POW모드, 라이트 등등 모든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전후방 방향지시등 부착 -  도로를 주행하는 전동자전거, 전동스쿠터에게 방향지시등은 필수입니다. 아이마D7+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된 악세사리가 바로 "좌우 방향지시등"입니다. 

6. 법정 규정속도 25km/h를 준수하는 전동자전거 "아이마D7+" - 국내법상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의 규정속도는 25km/h입니다. 
아이마제품은 규정속도를 철저하게 준수하여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ECO 모드에서는 21km/h

POWER 모드에서는 25km/h

아이마 D7+는 현재 스마트스토어에서

125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eco-bike/products/4791496735?NaPm=ct%3Dkgj0yhsg%7Cci%3D2e1a5d72598b2b3b8c2cf1c0881e5471ab854ad5%7Ctr%3Dsls%7Csn%3D923604%7Chk%3D39c668cc15ff9fbe309e8f8d0c117e6aeaaa5e3d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이마 D7+ 를 가장 최저 금액으로

119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품에 배달가방과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고 기타 옵션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만원에 48V20A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대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에코바이크]에서 판매하는 국내 최정상급 배달용 전동자전거 / 전기자전거 

아이마 D7 Plus 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