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경제공부

USB메모리를 이용하여 윈도우7과 비스타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 7 은 윈도우 XP처럼 USB 메모리에 부팅영역을 미리 만들어서 설치하는 방법이 아니라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USB메모리에 넣어서 부팅시 USB를 읽어드리는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하므로 "Windows7-USB-DVD-tool.exe"파일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시고 난 후 생성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아래와같은 작은 창이 열립니다.


-찾아보기- 클릭 


 

-해당 경로에서 윈도우7 이미지파일을 선택-


 

-다음 클릭


 

-USB 장치- 클릭

 

 

윈도우7 이미지가 들어갈 USB 메모리를 선택하고 -복사시작- 클릭.


 

복사가 시작되고...........

 

 

복사가 100%로 마무리됩니다. 


 

-내컴퓨터-를 열어보면 해당 드라이브에 윈도우7 이미지가 적용된 아이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CMOS에서 부팅순서를 USB DEVICE를 1번으로 놓고 윈도우 설치를

진행하시면 끝~~~~~


 


윈도우7 sysprep (사전설치환경)을 이용한 만능 고스트 작업방법 입니다. 

 

윈도우 xp에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7에서도 sysprep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처음 구매했던 pc 처럼 깨끗하게 처음으로 되돌려 사용자가 컴퓨터를 켰을때 사용자 이름과 CD-KEY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7을 고스트로 작업하는 경우 CPU와 메인보드등 부품이 하나라도 바뀌면 블루스크린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량의 컴퓨터에 윈도우7을 복사하기 위하여 고스트를 이용하여 이미지로 만든후 다른 컴퓨터에 복사할 경우 깨지는 현상 없이 안전하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sysprep을 이용하여 고스트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메인보드에서 하드디스크의 SATA 모드에서 AHCI Mode를 설정하고 고스트 이미지 생성하면 영락없이 블루스크린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IDE모드로 변경하고 고스트 이미지를 생성한 후에 다른(Target) 컴퓨터로 복사할 경우 Target 컴퓨터는 AHCI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이미지를 풀어주면 됩니다.

윈도우 xp에서는 정품 박스 3Pack에 들어있는 OPK Tools 라는 CD를 이용하여 사전설치 환경을 구성하고 winbom.ini를 수정하여 각종 설정값을 변경하여 unattend등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XP에서도 SYSPREP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었으나 찌꺼기가 남아있는 현상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았었죠. 하지만 윈도우7에서는 설치중 최종적으로 윈도우 진입 전에 sysprep를 호출하여 administrator 계정으로 접속하고 접속된 환경에서 각종 드라이버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봉인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xpsysprep보다 신뢰할 수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OPK Tool을 이용한 사전설치환경은 네트워크환경안에서 작업을 해야 하므로 설정이 많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아~~~주 귀찮은 작업으로 정말 하기싫은 작업중에 하나입니다. 허나 윈도우7에서의 설정법이 간단하고 신뢰성이 높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먼저 윈도우7에서 sysprep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7을 설치하면 가장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 아래 그림과 같이  

1.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Ctrl+Shift+F3키를 누릅니다.  


2.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다시 시작됩니다.


3. 재부팅되고 난 후에 "네트워크에 대한 위치 선택" 창이 나타나면서 어디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인지를 확인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취소"를 누릅니다.
(Sysprep과정이 모두 끝나고 실제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 사용자의 환경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므로 지금 설정하면 안됩니다.)


4. 취소를 누르고 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시스템 준비 도구 3.14" 창이 나타납니다. (이 창은 닫으면 안됩니다.)
XP에서 OPK나 Sysprep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그와 비슷한 창이 나타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에서 설치가 안된 Device Driver나 미리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합니다.
(여기서 Xp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Device Driver를 설치하고 난 후에 자동으로 재부팅하는 옵션을 "꼭" 나중에 다시 재부팅하는 옵션으로 선택하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혹시라도 창을 닫았을 경우 c:\windows\system32\sysprep폴더 안에서 sysprep.exe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장치관리자의 모든 장치를 정상적으로 셋팅합니다.


장치관리자의 모든 드라이버를 (재부팅없이)제대로 설치하고 난후....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재부팅없이)설치하고 난후에 완벽하게 더이상 설치할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이제 "봉인"을 해야 합니다.


6. "시스템 준비 도구 3.14" 창에서 아래 "일반화(G)" 탭의 네모칸을 체크합니다.


"종료옵션(S)"를 "시스템종료"로 바꿔줍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시스템이 봉인할 준비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 주의 일반화 작업을 할때 올렸던 드라이버가 풀리거나 설정해놓은 환경이 풀리는 현상이 생기신다면
## 감사모드로 재부팅(단한번도)하는것을 하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셔야 설정된 셋팅이 풀리지 않습니다.

## 인텔 내장형 그래픽(GMA 시리즈)드라이버는 감사모드 재부팅 사용불가합니다.  (드라이버 수동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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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ile Security Warning <-- 완전 돌아버릴 것 같은 경고창 없애기

​1. gpedit.msc 실행

2. Local Computer Policy -> Us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Windows Components -> Attachment Manager

3. Inclusion list for low file types 을 Enable로 변경

4. 우측 창에 경고창이 뜨는 해당 실행 파일을 경로 없이

"파일이름.확장자" 식으로 입력. (igfxtray.exe.등등......)

​5. OPK 작업 완료 후 봉인 후 정상 부팅하면 창이 뜨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이걸 확인하느냐고 10시간 넘게 고생했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원래 머리가 나쁩니다.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ㅋ

윈도우 32bit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64비트에서만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영문 윈도우 7이라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한글판 윈도우7 에서는 gpedit.msc 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적으로 봉인하시기 전에 장치관리자에서 모니터 드라이버는 "꼭" "플러그앤플레이 모니터"로 설정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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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ysprep 작업 중..." 이라는 작은 창이 나타나면서 1분정도 지렁이가 지나갑니다.
그후 재부팅 됩니다. 여기서는 설치된 드라이버와 프로그램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최종사용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윈도우즈 시스템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드라이버 및 응용프로그램 설치시 재부팅을 하게되면 아래 작업에서 오류가 생기거나 봉인되고 난 후에 시스템의 이미지가 깨져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8. 이제 컴퓨터가 꺼지면 윈도우7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고스트(Ghost)를 이용하여 이미지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AHCI모드로 윈도우를 설치하였다면 CMOS에서 꼭 IDE모드로 바꾸고 이미지를 생성해야 합니다. 고스트이미지를 풀어 넣을때는 다시 CMOS에서 AHCI모드로 설정되어 있어야 윈도우가 깨지거나 진행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9. 다시 컴퓨터를 켜면  검은 바탕에 "장치를 설치하는 중입니다.(%)"라도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100%까지 진행되고 난 후 다시 재부팅이 진행되며 다시 검은 화면에 "비디오 성능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잠시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국가","시간","자판"등을 설정하는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음"클릭



10. "사용자 이름"을 입력합니다. (ex. Rogo)


11. 이후 나머지 설치과정의 화면은 일반적인 설치방법과 같이 마무리 하시면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윈도우7 Sysprep작업이 끝났으며, 고스트를 이용하여 이미지 작업을 진행하여도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내용이 길지만 사실은 간단한 작업이므로 시간이 되시면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려우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셔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7은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Windows 8 Sysprep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NPE 

Windows 7 용 AIK (자동설치키트)

DISKPART

Imagex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부팅할 수 있는 WinPE USB 만들기


이 글을 읽으시다보면, WinPE를 이용하여 부팅이 불가능한 HDD를 복구시키는 방법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분명 저 위에 있는 몇가지 명령어의 사용방법을 찾기 위해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의 가장 큰 목적은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7의 이미지를 통째로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DiskPark부분에서 파티션의 윈도우 부팅 영역이 날아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WINPE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현재의 내 컴퓨터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Windows7 용 AIK 입니다. 


아래 링크는 Windows7 용 AIK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confirmation.aspx?id=5753


링크를 다운받으시면 약 1.6GB의 ISO파일이 보입니다. 



Alzip이나 Ultra ISO를 이용하여 압축을 해제하고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 압축을 해제하고 StartCD.EXE파일 실행합니다

 


  - Windows AIK 설치 를 선택해서 설치합니다. 


설치되고 난 후 

cd 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 

를 입력하여 폴더로 이동합니다. 




컴퓨터에서 Copype.cmd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 

실제 명령어는 copype.cmd x86 c:\winpe_x86 로 입력하여 기본적인 WinPE파일을 지정 폴더에 복사합니다. 




다음은 ImageX와 같은 추가 도구를 지정된 디렉터리에 복사합니다.

cop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imagex.exe C:\winpe_x86\iso\ 

(ImageX 파일은 나중에 윈도우7의 복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명령입니다. C: 드라이브를 WIM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ISO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Oscdimg 도구를 사용하여 이미지(.iso) 파일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c:\>cd 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oscdimg -n –bc:\winpe_x86\etfsboot.com c:\winpe_x86\ISO c:\winpe_x86\winpe_x86.iso 





이제 winpe-x86.iso파일을 USB메모리로 저장합니다. 

저장된 USB 이미지로 부팅하면 부팅되지 않는 HDD/SSD를 복구할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ImageX 사용법 



Target Disk 압축하여 Wim 이미지 만들기 


- imagex /Capture C: D:\WorkPC.wim "WorkPC" /Compress fast /Verify


C:드라이브의 전체 내용을 D:의 WorkPC.wim이라는 이름으로 압축하여 저장하라는 명령입니다. 

뒤에 오는 "WorkPC"는 이미지 Label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만들기는 아주 쉽게 끝났죠? 

장 이제 만든 이미지를 압축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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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ImageX로 복사 방법


ImageX를 이용하여 만든 WIM 파일을 디스크로 복사하기 전에 Diskpart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디스크를 모두 날리게 되므로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 diskpart             <- 윈도우 CMD (검은색 도스창)에서 Diskpart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list disk                 <- 현재 컴퓨터에 설치된 물리적인 디스크를 보여줍니다.                 

select disk 1            <- disk 1에 설정된 disk를 선택합니다. (기본 C: 디스크는 보통 0번으로 지정됩니다. )

clean                   <-- Clean 명령은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을 날려버리는 옵션입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 DOS의 Fdisk와 같이 Primary 파티션을 생성한다는 뜻입니다. (단독으로 하나의 파티션 생성)  

select partition 1          <-- 디스크에 하나의 파티션만 만들었으므로 1번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active                   <--  디스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Fdisk의 Set Active와 동을)

format fs=ntfs quick       <-- 말 그대로 포멧이겠죠?   File System = NTFS와 빠른 포멧을 하라는 뜻입니다.

assign                   <-- 드라이브 명을 할당하라는 뜻입니다.(c: d: e: 이런것) 

exit                     <-- 나갑니다. 

위 diskpart 명령은 현재 설치된 디스크를 포멧하는 방법을 예제로 든 것입니다.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디스크를 모두 날리게 되므로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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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Deployment (이미지 복원 방법)


위에서 만든 WINPE_x86.ISO파일로 부팅 USB를 만들고 부팅후 커맨드창에서 


imagex /apply ?:\WorkPC.wim 1 c:\    <---   ?: 드라이브 명은 변경될 수 있므로 ?로 표기하였습니다. 

WIM파일이 들어있는 드라이브가 ? 드라이브가 되는 것입니다. 

위의 DISKPART를 이용하여 디스크를 포멧 시킨 HDD/SSD가 C:가 되는 것입니다.


bcdedit /set {default} osdevice partition=c:    <--- 집중1


bcdedit /set {default} device partition=c:     <--- 집중2


라고 입력하면 새로운 디스크에 WorkPC.Wim 파일의 이미지가 통째로 넘어가서 윈도우가 부팅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집중1 과 집중2 를 조금만 자세하게 보시면, 


주의집중 1에서 osdevice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문구는 파티션 C:를 OS디바이스로 설정한다는 뜻입니다. 

주의집중 2에서도 마찬가지로 C:를 DEVICE로 설정한다는 문구 입니다. 

이 부분은 컴퓨터 부팅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을때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에러가 발생했을 때 Dislkpart를 실행하여 저 두줄을 실행하시면 왠만한 disk 에러는 해결될 것입니다. (블루스크린과는 다른 검은색 화면에서 I/O관련 에러시 해결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약간은 정신이 없네요~^^ 


잘 보시고 질문하시면 댓글로 답변해 드릴께요~^^


 



DZ털의 진정맛집 소개합니다. 


오늘같이 눈오는 날에 뭘 먹을지 고민하는 분 많으셨을꺼에요


내일은 눈이 안 올수도 있으니 안가시겠다구요? 

여름에 날씨 더운날도 안가시겠다구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더우나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꼭 눈오는 날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일단 눈올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 소개해 보겠습니다. 


-맛집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73 벽산 디지털밸리 5차 1층 

-맛집 이름 : HYAKUMAN (하쿠만? 이라고 읽더라구요)  

-맛있는 음식 :  미소라멘, 돈코츠라멘 ( 나가사끼 짬뽕도 괜찮습니다.)

-음식 가격 : 7,500원~8,500원으로 전체적으로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음식 콸러티가 가격대를 인정하게 만듬. 


 


하쿠만 입구 전경입니다. 

매장은 길이기 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조명도 약간 어둡게 되어 있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도 없는 형태라서 조용히 술마시기에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찍었습니다. 

사실 음식 주문해 놓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찍었습니다. ^^  

매장 분위기 좋죠?  



위 사진이 입구쪽이구요~ 

저는 중간 테이블쯤에 앉아서 사진을 찍은 거구요 



이 사진은 주방쪽입니다. 

그렇게 넓지도 않지만 좁지도 않고~ 

라멘집이라는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점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게 저같이 조용하게 맛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하죠^^ 




하쿠만 메뉴판입니다. 

가죽이 은근히 멋있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게 아마 나가사끼 짬뽕일 꺼에요! 

아주 좋은 홍합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싱싱하고~ 새우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새우는 껍데기 벗기는게 힘들어서 패스~^^

국물은 정말 ......... 뭐랄까???? 

굉장히 엄청나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구요. 면발도 금방 뿔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아마도 미소라멘일 거에요... 

마찬가지로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면발과 숙주를 다 먹고 나도 국물까지 그릇채 들고 다 마셔도 속이 불편하지 않을 만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금천구 가산동 특히 수출의다리나 W몰 근처에 오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맛 괜찮은 라멘집 입니다. 


음식맛 : 96점

친절도 : 97점  

청결도 : 95점 


-매장 청소라던게 테이블 상태가 아주 청결했습니다. 주방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어요~ ㅋ 음식이 아주 깔끔하게 나오니.. 다 좋아보입니다. ㅎㅎ


-사장님? 이신지 직원이신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있는 직원께서 서빙해 주셔서 친절하기도 하셨고, 먹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오늘 눈이 오니까 자꾸 생각나는 라멘집이었습니다...... 혼자서도 라멘 먹으면서 간단하게 도쿠리 같은거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집...... 

 


이상 DZ털의 진정맛집이었습니다. 





 

 

인텔 에디슨?  아두이노?

말로만 듣던 에디슨, 그거슨, 사물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물인터넷은 대충 얘기들어서 알고는 있고.... 사물끼리 연결되는거...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IoT는 ? 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이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요즘 나오는 최신형 보일러는 사물인터넷이 되는 기계입니다.
스마트 폰이라는 기계와 보일러라는 기계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 망에 연결되어 있으면 on/off를 할 수 있으니 그게 바로 사물인터넷이죠~

또하나, 애완견 감시용 IP카메라
흔하지 않지만, 그래도 집에 IP카메라 연결해서 집이나 친구들 만날때 집에 있는 강아지가 잘 있는지 걱정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죠!
남친/여친 집에 설치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몰래 설치하시면 그건 불법입니다.

머~킁~  학교가서 콩밥 드시고 싶으시면 달아보세요~  후비적.... 팅~ (난 모름)

이런거 아주 쉬운 사물인터넷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어려운것도 없습니다.

요즘은 LGU+하고 KT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재밌는 영상이 나타납니다.
닫지 마시고 조금만 더 호기심을 갖어 보세요~^^

혹시 이런 상상 안해보셨나요?

상상1. 귀차니즘

사물인터넷이 안될때  집에 딱!!!! 도착하면

1.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오니 날씨는 춥고... 
2. 젠장.... 세탁기 안에 빨래는 쌓여있고
3. 아~ 멍미~ 밥솥에 밥은 없고

요기까지는 자주 있는 일이죠?

사물인터넷이 활성화 된다면 1번,2번,3번은 모두 사라집니다.

사물인터넷이 될때 집에 딱!!! 도착하면
1. 집에 들어오기 30분 전에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켜놓음.
2. 허겁지겁 나갈때 세탁기 안에 넣어놓은 빨래들...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세탁기 ON & 세탁시간, 방법 조절
3. 아침에 불려 놓은 밥들 아침부터 미리 밥 해놓으면 노랗게 변하니까~ 저녁에 스마트 폰으로 밥솥 ON~


조금 더 상상해 볼까요?

상상2. More 귀차니즘.

IoT 없는 사람이 밤에 집에 딱~ 들어왔을때!
1. 현관 문 입구에 센서등 고장나서 사람이 들어와도 켜지지 않음.
2. 들어오자마자 씻을려구 보일러 켬
3. 거실에(또는 방에) TV 볼려고 리모컨 찾음.
4. TV보다가 잠자려는데 불을 꺼야하는데.... 일어나서 끄기가 귀찮음. 그래서 그냥 잠
     아침에 더럽게 피곤함. 차라리 그냥 불끄고 잘껄.... 젠장~ 떼씌~~~~

IoT 있는  멋진 사람이 집에 딱 들어왔을때!!
1. 현관문 열자마자 "나 왔어" 라고 하면 현관등과 거실등이 저절로 켜짐.
2. "보일러" 라고 하면 자동으로 보일러가 켜짐
3. "텔레비젼 ON" 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TV 켜짐.
4. 잘려고 할때 "불꺼" 라고 하면 자동으로 침실방 불 꺼짐.

 
이렇게 귀차니즘이 만연한 현대인의 생활에서 IoT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현대인의 생활을 바꿀 것인지 상상해 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보여드리는 것은 사물인터넷에 기초가 되는 장치들을 이용하여 이 장치들을 어떻게 구동시키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동영상을 보면서 호기심을 갖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LED 불빛이 반짝거리는 영상을 한번 보시고 가실께요~^^

어떠세요? 신기하죠? 저런거 흔하다구요?
하지만 저걸 직접 만들고 동작하는 것을 직접 해보셨나요?
정말 너무 재미있습니다.

에디슨과 연결하여 동작하는 아두이노 소스코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쉬워요~^^

int input = A0;
int setvalue = 500;
int sensorvalue = 0;

void setup() {
pinMode(13, OUTPUT);
                  }

void loop() {
 sensorvalue = analogRead(input);

 if (sensorvalue >= setvalue) {
 digitalWrite(13, HIGH);
                            }

 else {
 digitalWrite(13, LOW);
       }
 }


이게 뭐지 싶죠?

이거 뿐만이 아닙니다.
동영상 하나 더 보여드릴께요~
이건 침입감지센서? 도둑놈 감지센서 입니다.

 



현관 문 앞에다가 설치해 놓고 누가 들어오면 경보를 울리게 하거나 사업장 같은 곳에 사람이 몇명이나 출입을 했는지로도 살짝만 변경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이져 센서와 조도센서를 이용한 장치입니다. ~^^

에디슨에 연결한 상태입니다.
역시 아두이노 소스코드를 올려 드릴께요~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int lasersignal = 13;
int Blue = 9;
int green = 8;
int red = 7;
int photoresi = A0;
int regivalue = 0 ;
int pinSpeaker= 2;

void setup() {
 Serial.begin(9600);
 pinMode(lasersignal, OUTPUT);
 pinMode(Blue, OUTPUT);
 pinMode(green, OUTPUT);
 pinMode(red, OUTPUT);
 pinMode(photoresi,INPUT);
 pinMode(pinSpeaker, OUTPUT);

}

void loop() {
 regivalue = analogRead(photoresi);
 digitalWrite(lasersignal, HIGH);
 Serial.println(regivalue);


 if (regivalue < 100) {
 digitalWrite(Blue, LOW);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red, LOW);
 digitalWrite(pinSpeaker, LOW);
 delay(100);
 }

if (regivalue > 100) { // led 3회 반복시키면 더 효과가 좋음.
digitalWrite(pinSpeaker, HIGH);
// LED가 1회 반복됨
digitalWrite(Blue, HIGH);
 delay(50);
 digitalWrite(Blue, LOW);
 digitalWrite(green, HIGH);
 delay(50);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red, HIGH);
 delay(50);
 digitalWrite(red, LOW);
}
}

궁금한건 다~ 물어보세요~ 아는 것은  다~ 알려드릴께요~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