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경제공부

안녕하세요

Digital Life를 살아가는....  DZ털입니다. 



2018년도에 가장 좋은 ICO는 무엇일까? 
2018년도에 가장 전망있는 ICO는 무엇일까? 
2018년도에 가장 가치가 많이 오를 ICO는 무엇일까? 


많이들 궁금해 하시고 어떤 ICO에 투자를 해야 수익을 가질 수 있을까? 
일정 기간동인 가치에 투자하여 얻는 것은 당연히 수익이어야 합니다.  




2018년도에 가장 잘 만들어진 ICO라고 생각되는 코인 - TTC Protocol 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TTC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코인이 TTC 코인입니다. 
그리고 TTC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Dapp이 tataUFO입니다. 

Dapp은 그냥 쉽게 얘기하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부터 tataUFO를 블록체인 블로그 - Steemit 과 세계인의 SNS - 인스타 그램을 비교하여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왜 TTC에 투자해야 하는지 결정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 Steemit.com(스팀잇) 









천재 프로그래머라고 불리는 댄라리머가 개발했다고 하여 블록체인 내에서 가장 높은 가상화폐 평가를 받고 있는 코인 "STEEM
Steem 코인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블로그가 바로 스팀잇입니다. 
(스팀잇에서는 스팀,스팀달러,스팀파워라는 세가지 요소로 보상시스템이 이루어집니다.)



Weiss Ratings에서 STEEM 가치는 B-등급으로 분류 









왜 STEEM코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가? 

가상화폐중에서 상업화하여 실제로 사용중인 코인은 많이 없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또......??? 생각이 안나시죠? 
그중에 하나가 steem 코인입니다.

아래 이미지처럼 실제 보상으로 코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가치가 높에 평가받는 것입니다.   

steemit에서 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스팀잇이라는 사이트에 글을 쓰면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누를때마다 코인을 줍니다. 

제가 만약 "스팀잇"이라는 블로그 사이트를 보고

"저게 뭐지?

"요즘은 저런 블로그도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지 않고, 좀더 자세히 찾아보고 확인하여 저것이 "블록체인"에서 움직이는 블로그 였고 "좋아요"를 누르면 돈을 줄 것이라는 것을 빨리 알았다면 진작 수익이 생기는 블로그에 글쓰기를 했을 것 입니다. 

글을 쓰면서 사람들의 공감으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다면, 좀더 양질의 글을 쓰게되지 않을까요?





2. Instagram(인스타그램) 







- instant + telegram 의 합성어
- 2014년 12월 기준으로 전세계 3억명이 활동중인 쇼셜미디어 플랫폼. 
- 총 게재 이미지 30,000,000,000장
- 하루 평균 업로드 이미지 70,000,000장 

인스타그램은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는 어플입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50%는 이미 스마트폰에 인스타그램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3. 그럼 tataUFO란 무엇인가? 




스팀잇의 장점+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결합한 SNS 서비스

2013년도에 출시된 앱으로 5년만에 중국의 대학생을 주축으로하는 대도시 젊은세대의 사용자들 1,000만명이 사용하는 SNS 서비스 입니다. 
TTC는 tataUFO가 설치되는 "안드로이드"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TC를 개발하는 회사는 이 tataUFO를 TTC 플랫폼에 올리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tataUFO는 이미 안드로이드나 iOS에서 구동되는 일반 소프트웨어이지만, 이것을 블록체인 안에서 트랜잭션이 처리되도록 소프트웨어를 수정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타 SNS 서비스와의 비교









4. 하이브리드 트랜잭션으로 문제를 해결한 - tataUFO in TTC 

스팀잇의 가장 큰 문제는 2가지입니다. 
  1. 속도 : steemit에 게시된 글의 모든 데이터가 블록체인에서 구동하기 때문에 분산원장 시스템에 의해서 나누어지는 트랜잭션으로 ERC-20 토큰을 사용하는 네트워크가 전체적으로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보상 : 콘텐츠의 평판, 콘텐츠 제작자와 콘텐츠 유포(배포)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의 불합리화로 컨텐츠 제작자보다 배포자에게 더 큰 보상이 이루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5. TTC의 속도 해결책.
TTC 플랫폼도 위 스팀잇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TTC에 설치된 tataUFO의 방식은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처리에 의한 네트워크 지연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투표로 인한 보상에 관련된 트랜잭션만 블록체인에서 처리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은 오프라인의 서버에 저장되고 재생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블록체인 내에서는 투표와 보상의 처리만 (On Chain Transaction) 
블록체인 밖에서는 무거운 DATA 저장 및 재생 처리만 (Off-Chain Transaction)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생태계에 무리를 주지 않는 구조입니다. 

현재 Steemit에서 활동중인 사용자는 30-40만명 정도이며, 이 사용자들 만으로도 이미 스팀잇 사이트의 버벅거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의 발빠른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6. TTC의 보상 해결책.
TTC플랫폼 내에서는 게시자의 글에 대한 평판과 컨텐츠 생산자와 수집,배포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수학공식인 피보나치 수열에 의해서 분배되는 구조로 만들어 최초 컨텐츠 생산자에게 보다 많은 보상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서(첨부파일) 11p~17p를 확인하시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기타 TTC를 개발하는 재단과 위에서 언급한 온오프 트랜잭션 기술내용, 코인 가치 상승 등에 대해서 백서에서 내용을 확인하시면 보다 확실한 투자가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SNS로 시작하여 플랫폼으로 진화


지금까지 위에서 설명드린 TTC에 대한 내용으로 보아도 2018년도에 진행하는 ICO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ICO이며 눈앞에 수익이 보이는 ICO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텐센트가 개발하여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위챗"
메신저에서 쇼셜미디어서비스로 진화하고 2013년 위챗페이까지 개발하여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TTC는 이미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에서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STEEM과 
세계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서비스인스타그램을 밴치마크하고 있습니다. 

TTC는 위챗을 능가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 서비스로 급부상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TTC Main ICO 공개







TTC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이미 진행된 Pre-ICO 내용과 
4월 26일 Main-ICO의 내용을 꼭 확인하셔서 성공적인 투자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텔레그램 방 (https://t.me/ttc_kr)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pMgcHI) 
이메일 (official@ttc.eco)을 통해 직접 문의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TTC 코인에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은 가장 공신력 있는 유투버인 "SOSO"님의 영상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으며, 블록체인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필자가 만들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틀린 부분이나 좋은 부분은 "댓글"이라는 좋은 방법으로 표현해 주시고 욕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도 가상화폐 전망, 반드시 플랫폼 코인만 투자해야 한다. 






가상화폐가 사기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2017년도 5월달을 기억한다. 





33만원이던 이더리움이 다음날 16만원이 되고 2-3일 후에 35만원이 되는 말도 안되는 가상화폐 시장을 겪어본 사람으로 이런게 말이 되나 싶었다.   


주식을 아예 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주식하고는 너무나 다른 흐름때문에 이건 분명히 사기라고 생각을 했다.


이더리움을 누가 만들었고, 왜 만들었고, 만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았을 때까지만 가상화폐가 사기라고 생각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공부를 조금 했지만, 흔히 차트라고 하는 빨간봉 초록봉이 왜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 알 수는 없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는 다르다.


1.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시장과 다르게 상한선 30% 하한선 30% 라는 제한이 없다.  

2. 장 마감이 없다. 거래가 아침에 시작되서 저녁에 끝나는 주식시장과는 다르다. 

3. 한국에서만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사고파는 흐름에 따라 등락이 움직인다. 


처음 가상화폐를 접했을 때 가장 혹~ 했던 부분이 이 세가지이다. 

사실 이 세가지가 가상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라고 생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루아침에 100%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코인마켓을 보고 눈이 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나도 돈만 있으면 하루에 두배씩 버는 거네?"


가상화폐 거래를 위해서 코인원에 가입하고 가상계좌를 만드는데 반나절이 걸렸다. 

원래 스마트폰으로 결제를 하지 않는 성격이어서 인증서 때문에 은행과 주민센터를 왔다갔다 하느라   

매수 시기를 놓치지 않을까 조바심이 엄청나게 났지만, 반나절이라는 시간동안 극한의 초초함으로 가상화폐 결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통장에 1000만원이 있었다. 

와이프를 설득했지만, 결국 200만원만 허락을 받았다. 


처음 200만원을 투자했다. 

며칠 후에 350만원이 됐다. 


통장으로 출금했다. 

 

와이프를 보여줬다. 

놀랬다. 


500만원을 더 투자했다. 


또 수익이 났다. 


그렇게 나는 코인시장에서 단타라는 것을 해보게 됐다. 


6월달쯤인가까지 단타를 치다가 그다지 큰 수익이 나지 않아 이더리움을 사서 계속 묻어 두었다. 


처음 워낙 많은 수익을 냈던 터라 이더리움에 투자한 금액대비 수익에 만족을 하지 못했다. 







순번표 받고 하루에 100%씩 돌아가며 상승하락 


그렇게 10월이 지나고 2017년 11월


5월이나 10월이나 이더리움의 가격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다른 코인들은 마치 순번표라도 받은 것처럼 하루에 하나씩 30-40%씩 많게는 100%씩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속칭 이더리움 존버였던 나는 너무 배가 아파 또 단타를 치기 시작했다. 


11월달까지 내가 가상화폐에 투자한 금액은 약 1,500만원


그동안 회사에 다니면서 계속 차트의 흐름을 유심히 지겨보던 나는 11월 3일의 휴가를 얻었을 때 

1500만원을 전부 단타를 치기로 계획을 바꿨다. 



- 아침에 눈뜨자마자 매수, 출근하기전에 매도 수익 50만원

- 퇴근하자 마자 매수, 자기전에 매도 50만원 


- 아침에 매수, 저녁에 매도 100만원 



2017년 11월~12월에는 


1500만원으로 하루에 10%의 수익을 내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이었고, 코인을 하면서 돈을 잃는 사람들은 도데체 얼마나 바보이길래 돈을 잃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이런 상황을 누군가에게 얘기를 해봐야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을 것이고, 들을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고, 나를 도박판에 빠진 중독자 정도로 생각할 것이 뻔하기에 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그때 느꼈다. 


"이렇게 코인이 올라도 되는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계속되는데... 이게 정상인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말이 정답이다. 


"코인판은 말이 안되는게 정상인거다, 말이되면 비정상이다"


그렇게 총 수익은 1,800만원 원금 합쳐 3,300만원을 모두 출금하여 와이프에게 보냈다. 



그렇게 끝났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2016년 말과 2017년 초에 큰폭으로 하락이 있었던 차트를 보고 미리 12월 중순에 모든 돈을 출금하고 끝을 낸 것이다. 


역시나 2017년 초가되자 코인은 큰폭으로 하락을 맞았다. 


큰 하락장을 본 사람이라면 나에게도 또 기회가 오는것인가? 

진짜 또다시 이런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투자를 하고 하락하고,,,, 또 투자를 하고..... 하락하고..... 

지금은 반토막보다 더 반토막이다. 








공포에 떨었나? 난 오히려 즐겼다. 


2018년 1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코인은 대폭락을 아주 개~대폭락을 맞았다. 

정말 엄청난 폭락을 수차례 맞으면서 "이렇게 떨어져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역시 가상화폐는  "말이 안되는게 정상인게 맞다."


대폭락을 맞는 동안 어떤 사람은 자살을 하고, 어떤사람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열폭하여 욕설과 분노를 댓글로 표출하였다. 


나는 공부를 했다.


그동안도 계속 조금씩 공부를 했다. 


왜 2세대 가상화폐는 이더리움인가

왜 비트코인은 올라가는가

왜 플랫폼 코인을 구입하는가

왜 퀀텀,EOS,네오 등 플랫폼 코인에 관심을 갖는가


유투브를 통해서 가상화폐 전문가분들의 영상을 계속 봤다. 


[SOSO], [코인몽]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신 훌륭한 분들이다.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공포에 떨고, 믿음이 있다면 그 순간이 두렵지 않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다. 


가상화폐가 절대 없어질 수 없다는 것에 확신을 가졌었고, 동영상을 보면서 확고해졌고, 앞으로 무엇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플랫폼 코인인가? 



 

플랫폼 코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하자면, 


1. 우리나라에 아직 개발되지 않은 땅덩어리가 있다.

2. 이 도시를 개발하기 위해서 가치를 아는 사람들에게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자금을 투자를 받는다. 

(이것이 ICO라는 것이다.) 

3. 이 도시에 이름을 예를 들어 "퀀텀"이라고 부른다. 

4. 퀀텀이라는 도시에 대한 투자가치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ICO에 참여한다. 

이때 투자하는 자금의 형태는 이더리움이다.

(퀀텀이 이미 성공한 큰 프로젝트였던 이더리움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받는 것이다.여기서 인프라라 함은 건설기계, 인력, 등등 도시를 세우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말함 )

5. 일정수준의 이더리움(투자금)이 모아지고 "퀀텀"도시는 개발되기 시작한다. 

6. 퀀텀의 랜드마크 또는 퀀텀을 움직이는 핵심 기관이 완공된다(메인넷) 

7. 메인넷에서는 퀀텀도시에서 발생되는 모든 거래를 주관한다. (금융, 교육, 생산, 유통 등등 모든분야)

8. 도시의 모든 건물들이 완공되어 "퀀텀시"라는 도시가 생겨났다. 

9. "퀀텀시"가 그 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시티로 그 나라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인정을 받는다.

10. 많은 사람들이 퀀텀시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려고 할것이다. 

11. 커피숍, 미용실, 슈퍼마켓, 식당, 빵집, 자동차, 컴퓨터, 등등 많은 외부 사람들이 퀀텀시에 들어올려고 한다. (이런 상점들이 Dapp이다.)

12. 수많은 상점(Dapp)이 생겨나지만, 이 상점들도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는다(ICO)

13. 상점들이 투자를 받는 ICO에서는 퀀텀으로 투자를 받는 것이다.(퀀텀의 인프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14. 상점들이 퀀텀을 받고 자신들이 사용할 자체 코인을 지급해준다. (지금은 가치가 없지만, 상점이 문을 열면 그 코인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5. 14번과 같이 그 상점이 정말 잘 운영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상점인지 잘 알아보고 ICO에 투자해야 한다.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쳐 플랫폼 코인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다. 


중국에 스마트 시티를 건설한다는 퀀텀을 예로들어 설명했지만, 플랫폼 코인은 아주 많다. 


이더리움/IOTA/EOS/ADA/QTUM/STEEM/TTC 등등.... 




IOTA는 이미 일본 도쿄와 대만 타이페이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사용이 결정된 플랫폼이다. 



하지만 플랫폼 코인도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잘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플랫폼 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한다. 



작은 상점의 코인에 구입하든지, 도시에서 사용될(기축통화) 코인에 투자하든지 그건 투자자의 몫이다. 



TTC 플랫폼 코인은 중국의 젊은 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instagram 과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 tataufo라는 서비스를 블록체인에 올리는 작업을 진행중인 코인으로 이미 중국의 대학생 1000만명이 서비스를 사용중이고, STEEMIT의 문제점인 속도와 보팅에 의한 보상시스템의 형평성을 수학적인 공식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이 완성된다면, STEEMIT과 인스타그램의 장점을 가진 최고의 쇼설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플랫폼 코인에 투자한건지, Dapp에 투자한건지도 모르고~


그저 떨어지면 열폭하고, 올라가면 좋아서 웃는 그런 무식한 투자자가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저는 5월말에

갑자기 이더리움에 투자했습니다.

 

Ethereum 아이콘
 


비트코인은  2017년 6월 2일부로 현재가격 3,120,000입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4,400,000원까지 올랐으나, 
거의 대부분의 자금이 한국에서 몰렸다는 내용이 있기때문에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는 지인의 의견을 믿고 이더리움에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한간에는 아마존과 애플까지도 이더리움과 손잡는 다는 썰이 나돌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이더리움 / 이더리움과 애플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기반의 솔루션을 이용하여

세계 유수 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상화폐를 적용한다는 뜻인지? 아니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인지는 

저로서는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이더리움이 있다는 것이죠! 

 

다음은 누가 이더리움과 손잡을까요?

 

삼성SDS , LG CNS도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사업추진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더리움?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가상화폐라는 것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정보가 담긴 블록을 여러명에게 분산하여 이들의 정보를 동시에 변경해야만 거래가 성사된다는....????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블록단위로 나누어 정보를 분산하는 방식을 블록체인의 개념이 맞을까요?

 

 

이더리움은 누가?
러시아 이민자 출신이고 캐나다인인 비탈리크 부테린이 2014년에 개발한 가상화폐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은 거래명세가 담긴 블록이 사슬처럼 이어져 있어 블록체인이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은 어디서?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구입하거나 채굴은 AMD 계열의 그래픽카드를 최소 6개를 연결한
고성능 PC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으로 채굴(Mining)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굴시에 전기세가 어마무시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전기세가 저렴한 공기업이나
대학교에서 많이 채굴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더리움 얼마?
2016년 3월 1이더리움에 1달러였던 것이 2016년 4월에는 12달러까지. 
2017년 5월은  221달러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해야 하나?

저는 이더리움에 투자했습니다.
2017년 6월초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따라잡고,..
아니 역전하고 치고 올라갈 가상화폐라고 온라인 신문사들에서 일제히 떠들고 있습니다.

 


실제 투자금액
 

 
과연 가상화폐의 가치가 얼마나 오를지,

어디서 멈출지 아무도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상화폐의 가치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주)케이엠인터네셔널 - 일체형PC 

COMPASS (콤파스) 230K 시리즈 리뷰

 

 

한국에서 일체형 PC를 제조하는 회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올인원PC(일체형 PC) 생산하는 (주)케이엠인터네셔널의 제품 브랜드는 

"COMPASS"(콤파스) 니다. 

오늘은 콤파스 중에서도 2017년 인텔에서 출시된 7세대 카비레이크 CPU를 장착한 

일체형 PC의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본 리뷰는 제조사에서 리뷰용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고,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았음을 공지합니다.)   

 

 

 

 

 

"COMPASS 230K"시리즈

 

 본 리뷰는 TV가 없는 본인의 거실에서 인터넷 TV 용도와 서브 컴퓨터 사용 목적으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1. 먼저 "COMPASS"에 탑재한 CPU카비레이크?  이것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7세대 인텔 펜티엄 G4560은 카비레이크 중에서도 인텔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펜티엄 프로세서에 하이퍼쓰레딩을 얹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아주 특별?한 CPU입니다.

 

 

 

 

돌연변이로 태어난 인텔 7세대 펜티엄 G4560

 

 

CPUZ - 펜티엄 G4560

 

 

하이퍼스레딩이 적용된 7세대 카비레이크 i3 프로세서와 펜티엄 G4560 프로세서의 TDP는 동일하게 54W이며,  2Core 4Thread로 Core i3 CPU와 코어 구성도 동일합니다.

 

 앞으로 다시 이런 프로세서가 나올지~ 아니면 계속 펜티엄 프로세서에도 하이퍼스레딩을 적용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텔이 펜티엄 20주년 기념으로 최초로 하이퍼스레딩을 탑재했기 때문에 이제 펜티엄 프로세서에서도 i3급과 버금 가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핵심포인트 :

1. 20주년 기념 최초 Hyper Threading 적용

2. 듀얼 코어 쿼드 쓰레드 (2C/4T)

3. 성능 향상으로 i3와 동일한 54W TDP

4. 4세대 하스웰 i3 프로세서와 동일수준 성능

 

 

"COMPASS" 일체형 PC 에 적용된 7세대 펜티엄 G4560 성능은...

아직도 PC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가지고 있는 4세대 하스웰 i3-4150보다도 높은 성능이며, 4170과도 거의 차이가 없는 가성비 최고의 CPU입니다. 

 

 

 

혹자는 이번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전체 시리즈 중에서 주인공은 G4560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ㅋㅋ

 

 

 

 

 

2. 이제 COMPASS 230K Series의 외형에 대해서 끄적여보겠습니다.

 

외형은 마치 소형 TV처럼 생겼다고 할까요? 또는 ASUS 등에서 출시되는 일체형(올인원)PC와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액자방식 스탠드....

 

 

 

 

COMPASS 일체형 PC를 다양한 각도로 세울 수 있는 액자식 스탠드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일반 모니터 방식 스탠드로 변신이 됩니다.

 

 

액자형 스탠드에서 L자형 스탠드로 변환되는 COMPASS 230K 스탠드

 

 

 

어댑터 품질에 꾀나 신경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FSP 는 파워서플라이 제품에서 세계적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어댑터 품질이 높아지면, 컴퓨터 내부의 부품 수명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성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논리입니다.   참고로 19V 6.32 어댑터면 120W 군요.

 

 

 

 

 

 

COMPASS 230K 의 전면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상당히 깔끔한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움이 가득하지만...

화이트 색상을 샤방샤방하게 촬영한 사진이 없어서 잘 눈에 띄지 않네요. ㅜ.ㅜ 

하단 양쪽은 스피커가 있어서 별도로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아도 별도로 중고가형 4-5만원대 스피커를 구입하지 않는 한 내장된 스피커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뒷모습도 앞모습과 마찬가지로 하이그로시 타입의 유광처리된 플라스틱이며, 저가형 중국산 사출물이 아닌 고급형으로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리뷰용으로 받은 COMPASS 230K 제품에는 정품 Windows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레이블 보이시죠?  

 

 

 

 

 

 

 

COMPASS 230K 의 I/O 패널 부분입니다.

 

어댑터 연결단자와 4개의 USB 3.0단자. HDMI / DP / 2LAN / SPK / MIC 가 보입니다.

듀얼 모니터로 사용시 HDMI와 Display Port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신형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측면은~

USB 2.0 포트와 SD 메모리 카드등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카드 리더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원 버튼 / 밝기 조절 버튼 / 외부입력(모니터) 버튼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전면 200만 화소 웹캠~

 

 

외형은 이제 적당히 살펴본 것 같네요~

 

 

 

 

 

3. 이제 PC의 전원을 켜 보겠습니다.  - 윈도우 10 시작

 

부팅이 다 끝나고 난 후 Youtube에서 4K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4개의 논리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작업관리자 화면입니다. 


 

 

 

4. 그럼 이제부터 간단한 성능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Youtube에서 4K 동영상을 재생 

 

 

설명 : 인터넷으로 전송되는 초 고화질 4K 영상도 끊김없이 잘 재생이 됩니다.

7세대 펜티엄 G4560이라서 더 든든한 느낌일까요? 기분탓일까요? ㅎㅎ 왠지 믿음직스럽네요 ^^

 

 

 

 

 

 

 

 

다음은~ 집에 TV가 없으신 분들은 COMPASS 230K 시리즈를 TV로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인터넷 스트리밍 TV 서비스,  TVING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설명 : 급하게 영상을 촬영하다보니 쬐~금 끔찍한 영상도 옵니다.^^; 이해해 주세요~ 동영상 편집은 잘 못해요~ 캬캬캬

 

4K 영상 및 인터넷 TV 영상들도 상당히 깨끗하고 끊김 없이 깔끔하게 재생이 잘 되네요~

 

 

 

 

 

 

 

5. 다음은 PASSMARK 테스트 점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PASSMARK Test 종합점수 1949.5점

 

- Celeron 1037U   - 800점대

- Celeron G1840   - 1200점대

- Core i3-6100U - 1905점 (현재 포스팅을 작성하는 노트북의 점수 )

 

 

 

 

Celeron 1037U만 해도 가정용으로 충분히 좋은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변종으로 출시되었던 CPU이기 때문에 듀얼코어 셀러론임에도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사랑을 받았고 엄청나게 많이 팔렸던 제품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듀얼코어에 하이퍼쓰레딩이라는 초강수를 쓴 7세대 펜티엄 G4560도 PASSMARK를 돌려보고 난 후에 CPU 성능에 다시한번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G4560도 아주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요즘같은 불황의 IT시장에서 희망이 되어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나 회사에서 업무를 볼때 늘 사용하던 스카이레이크 i3-6100U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보다 더 높은 성능이 나온다는 것에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모바일 U타입이라고는 하지만 스카이레이크 i3 6100U가 장착된 노트북으로 작업시 고용량 포토샵 작업과 고용량 엑셀파일 제작,편집 등 회사나 집에서 사용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사용함에 있어 한번도 불편함을 느껴보지 못했었는데....

 

Pentium G4560이 i3-6100U 보다 높은 성능을 내준다니.... 역시 6세대와 7세대의 차이는 펜티엄과 i3 영역까지 침범하는군요.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는 COMPASS 230K 시리즈, 거실에 있기 전과 후의 차이! ^^

계속 사용하고 싶은, 가지고 싶은 "COMPASS" ...... ㅠ.ㅠ

 

 

제품 종합 평가

 

* 제조사 : (주)케이엠인터네셔널

 

제품명 : 일체형 PC(All in One PC)  

 

* 모델 : (콤파스) COMPASS 230K Series

 

* 성능 평가 : 7세대 Intel Pentium G4560 을 장착한 일체형 PC로 노트북용 i3 6100u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펜티엄 CPU와 내장 그래픽으로 처리하는 가정용과 사무용 PC로 사용하기에 과분할 정도로 높은(충분한) 성능.

 

* 디자인 평가 :  중국산 저가형 사출물을 사용한 외관이 아닌 고급스러운 하이그로시 광택 사출물과 액자형 스탠드와  일반 스탠드를 모두 제공하여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공간 효율성이 높음.

 

종합 평가 : 60만원대 극초반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일체형 PC중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

   품질 좋은 어댑터를 채택하고 성능이 좋은 7세대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타사의 동일 제품 대비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됨.

 

 

 

 

 

 

이상으로 일체형 PC 콤파스(COMPASS) 230K 시리즈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느 동네에 가든 그 동네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숨은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또는 어느 동네에 가든 블로그 작업으로 맛있지는 않지만 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맛없는 집이 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사람들이 쉬쉬하면서 아는 사람들만 다니는 숨은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강서구 등촌동 "왕십리 연탄구이곱창"이 바로 그런 집이죠^^

강서구청 사거리에 있는 막창집입니다. 


위치는 대략 이곳에 있구요 



강서구청 사거리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네요~ 

원래 이 근처에 맛집들이 참 많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막창은 이집이 최고라고 대다수의 분들이 엄지손가락을 내밉니다. 



일단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포장 배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배달통"에서도 주문 가능합니다.) 



메뉴판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메뉴는 불막창입니다. 


사실 야채곱창도 있고 양념막창도 있고 한데... 이집은 불막창이 진리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빨강색 양념과 막창의 어우러짐이 저녁시간만 되면 떠오르게 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다시 사진을 보는 순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아~ 죽겠다~ !!!!



잔인하다고 머라고 하지 마세요~ 


지금 시간 오후 5:54분인데~ 마눌님께 늦는다고 전화해 버렸습니다. ㅎㅎ

질기지 않을만큼 적당히 삶아서 나온 막창에 죽지 않을만큼 적당히 매운 양념과 

씹을때의 촉감이 그대로 떠오르게 만드는 저 사진.... 



급기야 막창 추가 주문.....  ㅎㅎㅎ


배고프신 분들 화곡동 등촌동 근처에 계신분들

광고성으로 쓴 블로그 기사가 아닌 진짜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 


추천해 드립니다. 


요즘 글빨이 떨어져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맛집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쓰지 않아도 장사가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 오늘 또 여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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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SolidRun에서 출시한 SolidPC 




솔리드런 이라는 제조사에서 체리트레일기반의 Atom X5 z8000과 Braswell 기반의 N3710 프로세서를 SoM 방식으로 개발하여 장착한 미니PC를 출시했다.

라즈베리 파이 와 비슷한 종류의 개발 보드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윈도우 10 IoT나 기타 운영체체(리눅스등)를 사용하게 되어 있지만, 솔리드런의 Q4 는 Windows 10 데스크톱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윈도우 10 데스크탑 버전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솔리드PC 1.2로 출시된 이 미니PC는 작은 크기도 이슈지만, SoM 방식으로 체리트레일과 브라스웰 CPU를 장착하도록 만든것이 큰 이슈가 아닐 수 없다. 

SoM에는 CPU와 RAM이 함께 설계되어 있는 듯 하고 M.2는 WiFi연결을 위한 슬롯으로 보여진다. 






Q4의 CPU는 2개로 구분됩니다. ATOM Z8300 또는 Braswell N3710 
당연히 브라스웰 기반의 N3710프로세서가 고가이며, 성능또한 높다. 베이트레일-D 후속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데스크탑 PC의 성능에 준하는 높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습니다.  

USB 3.0, 듀얼랜 포트 장착과 HDMI 1.4b(HDMI는 2.0이 아니라면 무의미할 것으로 예상), Display Port가 장착되어 이 작은 PC에서 얼마나 높을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일반 미니PC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주요 옵션 사양은
CPU = Z8300 / N3710
RAM =  2GB / 4GB / 8GB(4분기)
Heatsink / Micro SD 

SolidPC 인터넷 홈페이지 최고가 옵션


Braswell N3710은 인텔 베이트레일-D 프로세서의 후속으로 브라스웰 CPU 계열중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애석하게도 브라스웰이 베이트레일 후속이라는 것이 함정이다. ㅎㅎ 

높은 가격에 비해 성능이 많이 높지는 않다.  


솔리드런 Q4는 Windows 10 IoT 및 리눅스도 호환되기 때문에 OS의 선택이 전혀 문제가 없는 기기이며, IoT 게이트웨이, 홈서버등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팬이 없는 제품으로 물리적인 고장이 최소화될 수 있다. 


SSD와 WiFi, HDMI의 1.4B , 디스플레이 포트, USB 3.0 포트, M.2 커넥터가 연결될 수 있다. 






이번 아이폰7 출시로 기존 아이폰5,6 시리즈를 사용하던 분들에게는 더 좋은 상품으로 거듭나 더욱 사고싶은 아이폰으로 보여지고, 아이폰에 대한 반감정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더 많은 가십거리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아서 구경하는 입장에서도 흥미진진합니다. 


에어팟에 대한 부분은 사실 번들로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꼭~! 에어팟을 써야만 좋은 음질로 들을 수 있는건 아니기에 에어팟을 이렇게까지 까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안사면 그만 아닌가요? ㅎㅎ 

저도 아이폰에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을 쓰고 있는데요~ 머 그냥저냥 불편하기도 하지만, 가격이 비싼 고급 이어셋을 쓰는거와 별차이 없는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구입 가격은 14000원 정도 했습니다. 

그렇게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고 비싸다면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이 이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쓰면 그만 아닐까요? 아이폰7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구입에 어떠한 장애가 되지 않는 것이 이어폰 잭을 없앤 디자인입니다. 

듀얼 스피커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듀얼 스피커가 소리가 좋네 나쁘네... 이런걸 굳이 논할 필요가 있을까요?  스테레오 스피커를 정확하게 테스트 해보지 못하신 상태에서 스피커에 대한 부분을 좋지 않은 것 처럼 논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생각됩니다. 

홈버튼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하지만, 갤럭시나 아이폰의 지문인식을 많이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사용에 그다지 불편함을 인지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7에서 이어폰을 없앴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며,


팬텍에서 출시된 VEGA시리즈도 홈버튼을 없애고 화면에 넣었을 때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했지만, 애플이 이어폰 잭을 없앤것 보다는 작은 이슈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아예 홈버튼은 없앤것도 아닌 아이폰7에 대한 이슈는 금방 사라지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애플이 리드하는 스마트폰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듀얼카메라.... 
카메라가 좋은 아이폰이 더 좋아진 것에 대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것인데 왜 불만은 가질까요? 안티가 아니라면, 기뻐해야 할일 아닐까요? ^^

여튼 왜들 난린지 모르겠습니다. 

전 아이폰7 완전 좋아요~^^






구리 토평동 맛집 "설빙" - 디저트의 제왕! 



아무리 맛있게 먹어도 0칼로리는 될 수 없는 설빙의 극강단맛. 


구리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 브랜드 설빙을 소개하려 합니다.^^ 


토평동 플리마켓 옆에 있는 "설빙" (2층) 롤링핀 2층



동생들과 함께 구리에서 점심 식사 후 토평동에서 후식꺼리를 찾다가 보게 된 설빙입니다. 

동생들이나 나나.... 나이들이 이제 많기 때문에 마땅히 먹을것도 생각나지 않았던 중이었는데.. 생소한 설빙 매장이 있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매장은 2층에 있기 때문에 계단을 한번 올라가면 설빙매장 입구가 나옵니다. 


밖에서 봐도 깔끔한 매장 입구라서 첫 인상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친구나 연인끼리 오는 곳이구나...... 늙다리 총각들이 오면 민폐겠구나.... 하면 좌절하던 입구 듸자인~ 



진열장에도 여러가지 메뉴들과 음료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커피전문점 스타일~? 




자리를 잡고 안장서 보니 걱정하던 노인네 마인드는 사라집니다. ㅋ 

인테리어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10대와 20대들도 좋아할 분위기면서 40대까지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한것 같습니다. 참~ 요츰은 무슨 장사를 해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너무 튀지 않는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벽면의 글씨들.... 

특히 의자의 편안함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작은 2인용 테이블을 2개씩 붙여서 아기자기하게 연인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이쁜 공간~ 

연인이 옆에서 너한입 나한입 떠먹여주고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틀고 음성 크게 틀어놓고 혼자서 감상하고 싶은 깔끔하게 얄미운 듸자인~ 



인원이 4명이라 2개의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하나는 요거~ 




구리 토평동 디저트를 평정한 최고의 설빙메뉴 리얼초코설빙은 얼음산에 진한 초콜렛 가루가 쌓이고 위에서부터 연유를 부어먹으면 달달함에 달달함이 2배가 되는 극강의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뽀샵을 너무 과하게 했나요? 하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뽀샵이 리얼초코설빙의 모양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하네요ㅜ.ㅜ 

적당히 먹다가 초코와 얼음가루를 비벼 먹으면 와우~ 


두번째 메뉴는 

한딸기 설빙~ 


가운데 딸기가 올라가 있고 주위에 얼음가루가 쫘~~악 깔려 있으면서 안쪽에는 하얀 생딸기 케익이 꽈~악 차있어서 부드러운 케익과 시원한 얼음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메뉴입니다. 이건 아마 여름에만 될꺼에요~^^

블로그에 올린다고 옛날에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지금도 있는 메뉴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토평동이 상가 임대료가 비싸서 맛집이 들어오기 힘든 구조인데~ 

2층에 들어왔음에도 설빙이라는 타이틀이 정말 맛있는 것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구리 맛집에 한번 넣어 봤습니다. 


2층을 거의 설빙이 씁니다. 매장이 넓어서 언제가더라도 자리는 넉넉하죠~



가족단위로 많이 오더라구요~ 4인가족이 와서 맛있게 먹고 가는 경우가 많구요~ 

초등학교 중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주로 많이 오는 곳이라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테이블마다 있는 설빙 마크가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우리동네 맛집 구리 토평동 설빙 소개였습니다. 




홍콩의 미니PC 제조사 Minix 




팬리스(Fanless) 방식 Windows 10 64Bit가 포함된 Z83-4 모델 출시 



안드로이드용 TV BOX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Minix에서 윈도우10이 포함되며 체리트레일 Intel ATOM X5 z8300이 SoC된 미니PC NEO Z83-4fmf 출시하였습니다.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하여 12V 어댑터를 사용하며, HDMI 포트와 DP 포트를 기본 내장하여 3개의 모니터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P는 최대 2개까지 모니터 분할가능) 


내장 메모리는 4GB로 그동안 동종 제품들이 2GB/32GB 형태로 약간은 부족한 메모리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나, Minix에서는 4GB를 기본으로 적용하였습니다. 


USB 3.0 1ea와 USB 2.0 3ea, RJ-45 유선랜 및 TF 슬롯등이 있으며, 무선 와이파이를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170달러로 다소(많이) 비싼편이지만 제품의 품질과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http://minix.com.hk/en/products



아이폰7 출시 임박 갤럭시 노트7 어쩌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사고... 아이폰을 의식하고 너무 서둘러서 출시했다..... 
갤럭시 노트7을 구입한 사람은 어쨌든 서비스센터에 한번은 가야한다.... 등의 내용이 떠돌고 있습니다. 
역시나 이런 말들은 삼성이 아이폰7을 의식하고 너무 서둘러서 출시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질 만큼 확실하진 않지만 먼가 꺼림직한 내용입니다. 

갤럭시 노트7이 문제가 생기면서 LG의 V20은 덩달아 반사이익으로 매출이 올라가고 특히 애플의 아이폰7 출시에 대한 기사가 더 부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애플에게 커다란 선물을 한 격이네요 ㅎㅎ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2016년 9월 7일. 아주 많은 아이폰을 사랑하는 유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7 출시일입니다.

아이폰7 크기는 기존 아이폰6와 동일하게 4.7인치와 5.5인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하구요, 하지만 아이폰7 디자인은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제 아이폰 출시가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요^^ 
아이폰7 출시에 맞추어 아이폰6SE도 출시가 될런지도 궁금하구요. 


아이폰6와 아이폰6S와는 어떤것이 달라졌는지 참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언제나 그랬듯... 아이폰 4가 나올때부터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루머들..... 
머~ 그래 대단한게 나온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플 스마트폰에 그렇게 환장을 하고 기사를 써대나 했었는데... 제가 오늘 그렇게 루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실 전 갤럭시S가 처음 나왔을 때 써보고 애플의 아이폰에대해서 악담을 하고 다녔습니다. 
폐쇄적인 OS환경에 대해서 험담을 늘어놓았고... 아이폰은 마치 북한이라 비교하는 갤럭시 매니아들의 글을 추종하듯이 블로그에 작성했었습니다. 

갤럭시S




하지만 얼마 후... 전 다시 갤럭시S를 아주아주 힘겹게 무려 2년 동안이나 노예계약을 맺고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 특히 최적화가 되지 않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취향과 사진편집등을 많이 사용하기에 아이폰6를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후회는 없지만, 간혹 첨부파일을 아이폰 자체에 저장할 수 없는 문제 말고는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출퇴근을 주로 자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동영상을 아이폰에 넣고 다니면서 볼 일도 없고, MP3는 아이튠즈를 이용해서 2-3개월하 한번씩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아이폰이 불편하다고 생각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스맛폰의 불편함이 더 큰 충격으로 전두엽에 남아있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아이폰 7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몇가지 루머에 대해서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거의 확정적인....
  1. 3.5mm Audio Jack이 사라진다.



애플이 울트라북과 미니PC에 CD-ROM을 없앤 것과 같은 커다란 모험을 한 것 같습니다.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개발했다고도 하구요... 블루투스 4.2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더 뛰어난 음질을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라는 설도 있습니다.




지금도 훌륭한 사진 품질을 얼마나 더 올리려고...... 
  1. 듀얼 카메라로 DSLR이 필요없도록 완전히 굳히기 !!!



아이폰 7 플러스(5.5")제품에는 듀얼렌즈를 채택하여 훨씬 품질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역시나 루머이구요. 사실 DSLR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풀프레임 바디가 아니라면 DSLR로 찍는 사진보다 아이폰6나 아이폰6S로 찍는 사진이 일반적인 사진 퀄리티가 훨씬 좋다는걸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듀얼카메라... 솔직히 아이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기도 하고 블로그도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번 루머는 정말 꼭 적용되기를 두손들어 환영해야 할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이스라엘의 LinX라는 회사를 인수했다고 하니... 확정적이지 않을까요?) 
 


덤으로 4.7인치 일반형 모델에도 IS(손떨림보정)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사실 크게 잘 느끼지 못하지만, 낮은 모델에도 IS가 들어간다고 하니~ 좋네요^^ 




16GB를 도데체 어디다 쓰라고...
  1. 최소 32GB 에서 256GB까지 Storage 용량의 변화


아이폰모델중 16GB 용량은 사실 너무 쓰기 불편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16GB 스토리지 용량은 정말 구립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어르신용 스마트폰은 그럴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주 사용 연령층이 20대와 30대 사람들인데... 학교와 사회생활에서 공부와 일, 그리고 취미에서 스토리지 용량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번 루머또한 적용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얼마나 더 빠른 속도일까. 
  1. 한단계 더 진화된 ARM A10 APU



A10 APU는 기존 아이폰6에 비해서 훨씬 더 높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지금도 충분한 APU.. 스마트폰이라고 보기에도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치는 스팩입니다. 


아이폰7은 인공지능관련 기술이 적용되었을까요?
이번 아이폰7에서 구글과 아마존 그리고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여 만들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나 구글과 아마존은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클라우드를 통한 머신러닝을 구현하고 있다고 했지만, 애플의 인공지능은 스마트폰 안에서만 학습한다고 합니다. 프라이버시.... 어쩌구 하는데~ 사실 이부분은 누가 맞고 틀리다는 나중에 지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이 구현하려고 하는 인공지능은 타사에 비해서 기능과 성능적으로 많이 떨어지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루머들이 있습니다. 
방수가 된다... 그냥 생활방수정도다. 무선충전이 될것이다. 여러가지 색상이 출시될 것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꼭 들어갔으면 하는 루머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설명해 보았습니다 .


아이폰7은 어떤 모양과 어떤 기능이 추가되어 출시될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