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경제공부

USB메모리를 이용하여 윈도우7과 비스타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 7 은 윈도우 XP처럼 USB 메모리에 부팅영역을 미리 만들어서 설치하는 방법이 아니라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USB메모리에 넣어서 부팅시 USB를 읽어드리는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것이 편리하므로 "Windows7-USB-DVD-tool.exe"파일을

이용하여 만드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시고 난 후 생성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아래와같은 작은 창이 열립니다.


-찾아보기- 클릭 


 

-해당 경로에서 윈도우7 이미지파일을 선택-


 

-다음 클릭


 

-USB 장치- 클릭

 

 

윈도우7 이미지가 들어갈 USB 메모리를 선택하고 -복사시작- 클릭.


 

복사가 시작되고...........

 

 

복사가 100%로 마무리됩니다. 


 

-내컴퓨터-를 열어보면 해당 드라이브에 윈도우7 이미지가 적용된 아이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연결하고 CMOS에서 부팅순서를 USB DEVICE를 1번으로 놓고 윈도우 설치를

진행하시면 끝~~~~~


 


윈도우7 sysprep (사전설치환경)을 이용한 만능 고스트 작업방법 입니다. 

 

윈도우 xp에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7에서도 sysprep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처음 구매했던 pc 처럼 깨끗하게 처음으로 되돌려 사용자가 컴퓨터를 켰을때 사용자 이름과 CD-KEY를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윈도우7을 고스트로 작업하는 경우 CPU와 메인보드등 부품이 하나라도 바뀌면 블루스크린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량의 컴퓨터에 윈도우7을 복사하기 위하여 고스트를 이용하여 이미지로 만든후 다른 컴퓨터에 복사할 경우 깨지는 현상 없이 안전하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sysprep을 이용하여 고스트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메인보드에서 하드디스크의 SATA 모드에서 AHCI Mode를 설정하고 고스트 이미지 생성하면 영락없이 블루스크린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IDE모드로 변경하고 고스트 이미지를 생성한 후에 다른(Target) 컴퓨터로 복사할 경우 Target 컴퓨터는 AHCI모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이미지를 풀어주면 됩니다.

윈도우 xp에서는 정품 박스 3Pack에 들어있는 OPK Tools 라는 CD를 이용하여 사전설치 환경을 구성하고 winbom.ini를 수정하여 각종 설정값을 변경하여 unattend등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XP에서도 SYSPREP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었으나 찌꺼기가 남아있는 현상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았었죠. 하지만 윈도우7에서는 설치중 최종적으로 윈도우 진입 전에 sysprep를 호출하여 administrator 계정으로 접속하고 접속된 환경에서 각종 드라이버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봉인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xpsysprep보다 신뢰할 수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실 OPK Tool을 이용한 사전설치환경은 네트워크환경안에서 작업을 해야 하므로 설정이 많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아~~~주 귀찮은 작업으로 정말 하기싫은 작업중에 하나입니다. 허나 윈도우7에서의 설정법이 간단하고 신뢰성이 높아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먼저 윈도우7에서 sysprep을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7을 설치하면 가장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 아래 그림과 같이  

1.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Ctrl+Shift+F3키를 누릅니다.  


2.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아래 그림과 같이 다시 시작됩니다.


3. 재부팅되고 난 후에 "네트워크에 대한 위치 선택" 창이 나타나면서 어디에서 사용되는 네트워크인지를 확인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취소"를 누릅니다.
(Sysprep과정이 모두 끝나고 실제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 사용자의 환경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이므로 지금 설정하면 안됩니다.)


4. 취소를 누르고 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시스템 준비 도구 3.14" 창이 나타납니다. (이 창은 닫으면 안됩니다.)
XP에서 OPK나 Sysprep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그와 비슷한 창이 나타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에서 설치가 안된 Device Driver나 미리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합니다.
(여기서 Xp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Device Driver를 설치하고 난 후에 자동으로 재부팅하는 옵션을 "꼭" 나중에 다시 재부팅하는 옵션으로 선택하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유는 아래에서)


혹시라도 창을 닫았을 경우 c:\windows\system32\sysprep폴더 안에서 sysprep.exe를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장치관리자의 모든 장치를 정상적으로 셋팅합니다.


장치관리자의 모든 드라이버를 (재부팅없이)제대로 설치하고 난후....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재부팅없이)설치하고 난후에 완벽하게 더이상 설치할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이제 "봉인"을 해야 합니다.


6. "시스템 준비 도구 3.14" 창에서 아래 "일반화(G)" 탭의 네모칸을 체크합니다.


"종료옵션(S)"를 "시스템종료"로 바꿔줍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시스템이 봉인할 준비를 하게되는 것입니다.
## 주의 일반화 작업을 할때 올렸던 드라이버가 풀리거나 설정해놓은 환경이 풀리는 현상이 생기신다면
## 감사모드로 재부팅(단한번도)하는것을 하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셔야 설정된 셋팅이 풀리지 않습니다.

## 인텔 내장형 그래픽(GMA 시리즈)드라이버는 감사모드 재부팅 사용불가합니다.  (드라이버 수동설치)


​================================================================================
Open File Security Warning <-- 완전 돌아버릴 것 같은 경고창 없애기

​1. gpedit.msc 실행

2. Local Computer Policy -> User Configuration -> Administrative Templates -> Windows Components -> Attachment Manager

3. Inclusion list for low file types 을 Enable로 변경

4. 우측 창에 경고창이 뜨는 해당 실행 파일을 경로 없이

"파일이름.확장자" 식으로 입력. (igfxtray.exe.등등......)

​5. OPK 작업 완료 후 봉인 후 정상 부팅하면 창이 뜨지 않고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이걸 확인하느냐고 10시간 넘게 고생했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원래 머리가 나쁩니다.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ㅋ

윈도우 32bit에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64비트에서만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영문 윈도우 7이라서 생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한글판 윈도우7 에서는 gpedit.msc 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적으로 봉인하시기 전에 장치관리자에서 모니터 드라이버는 "꼭" "플러그앤플레이 모니터"로 설정 하시기 바랍니다. ^^

​​================================================================================


7. "Sysprep 작업 중..." 이라는 작은 창이 나타나면서 1분정도 지렁이가 지나갑니다.
그후 재부팅 됩니다. 여기서는 설치된 드라이버와 프로그램들을 차곡차곡 정리하여 최종사용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윈도우즈 시스템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드라이버 및 응용프로그램 설치시 재부팅을 하게되면 아래 작업에서 오류가 생기거나 봉인되고 난 후에 시스템의 이미지가 깨져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될 수 있습니다.)

8. 이제 컴퓨터가 꺼지면 윈도우7 설치된 하드디스크를 고스트(Ghost)를 이용하여 이미지 작업을 합니다.
 (여기서 AHCI모드로 윈도우를 설치하였다면 CMOS에서 꼭 IDE모드로 바꾸고 이미지를 생성해야 합니다. 고스트이미지를 풀어 넣을때는 다시 CMOS에서 AHCI모드로 설정되어 있어야 윈도우가 깨지거나 진행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9. 다시 컴퓨터를 켜면  검은 바탕에 "장치를 설치하는 중입니다.(%)"라도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입니다.
  100%까지 진행되고 난 후 다시 재부팅이 진행되며 다시 검은 화면에 "비디오 성능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잠시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국가","시간","자판"등을 설정하는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음"클릭



10. "사용자 이름"을 입력합니다. (ex. Rogo)


11. 이후 나머지 설치과정의 화면은 일반적인 설치방법과 같이 마무리 하시면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로서 윈도우7 Sysprep작업이 끝났으며, 고스트를 이용하여 이미지 작업을 진행하여도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내용이 길지만 사실은 간단한 작업이므로 시간이 되시면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려우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셔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7은 이미 시기가 많이 지났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Windows 8 Sysprep도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NPE 

Windows 7 용 AIK (자동설치키트)

DISKPART

Imagex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부팅할 수 있는 WinPE USB 만들기


이 글을 읽으시다보면, WinPE를 이용하여 부팅이 불가능한 HDD를 복구시키는 방법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분명 저 위에 있는 몇가지 명령어의 사용방법을 찾기 위해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이 포스팅의 가장 큰 목적은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7의 이미지를 통째로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DiskPark부분에서 파티션의 윈도우 부팅 영역이 날아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WINPE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현재의 내 컴퓨터에 설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Windows7 용 AIK 입니다. 


아래 링크는 Windows7 용 AIK 이미지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microsoft.com/ko-kr/download/confirmation.aspx?id=5753


링크를 다운받으시면 약 1.6GB의 ISO파일이 보입니다. 



Alzip이나 Ultra ISO를 이용하여 압축을 해제하고 컴퓨터에 설치합니다. 



 - 압축을 해제하고 StartCD.EXE파일 실행합니다

 


  - Windows AIK 설치 를 선택해서 설치합니다. 


설치되고 난 후 

cd 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 

를 입력하여 폴더로 이동합니다. 




컴퓨터에서 Copype.cmd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 

실제 명령어는 copype.cmd x86 c:\winpe_x86 로 입력하여 기본적인 WinPE파일을 지정 폴더에 복사합니다. 




다음은 ImageX와 같은 추가 도구를 지정된 디렉터리에 복사합니다.

copy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x86\imagex.exe C:\winpe_x86\iso\ 

(ImageX 파일은 나중에 윈도우7의 복구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명령입니다. C: 드라이브를 WIM파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ISO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Oscdimg 도구를 사용하여 이미지(.iso) 파일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c:\>cd 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
c:\program files\Windows AIK\Tools\PETools\>oscdimg -n –bc:\winpe_x86\etfsboot.com c:\winpe_x86\ISO c:\winpe_x86\winpe_x86.iso 





이제 winpe-x86.iso파일을 USB메모리로 저장합니다. 

저장된 USB 이미지로 부팅하면 부팅되지 않는 HDD/SSD를 복구할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ImageX 사용법 



Target Disk 압축하여 Wim 이미지 만들기 


- imagex /Capture C: D:\WorkPC.wim "WorkPC" /Compress fast /Verify


C:드라이브의 전체 내용을 D:의 WorkPC.wim이라는 이름으로 압축하여 저장하라는 명령입니다. 

뒤에 오는 "WorkPC"는 이미지 Label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지 만들기는 아주 쉽게 끝났죠? 

장 이제 만든 이미지를 압축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 ImageX로 복사 방법


ImageX를 이용하여 만든 WIM 파일을 디스크로 복사하기 전에 Diskpart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디스크를 모두 날리게 되므로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 diskpart             <- 윈도우 CMD (검은색 도스창)에서 Diskpart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list disk                 <- 현재 컴퓨터에 설치된 물리적인 디스크를 보여줍니다.                 

select disk 1            <- disk 1에 설정된 disk를 선택합니다. (기본 C: 디스크는 보통 0번으로 지정됩니다. )

clean                   <-- Clean 명령은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을 날려버리는 옵션입니다. 

create partition primary    <-- DOS의 Fdisk와 같이 Primary 파티션을 생성한다는 뜻입니다. (단독으로 하나의 파티션 생성)  

select partition 1          <-- 디스크에 하나의 파티션만 만들었으므로 1번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active                   <--  디스크를 활성화 시켜줍니다. (Fdisk의 Set Active와 동을)

format fs=ntfs quick       <-- 말 그대로 포멧이겠죠?   File System = NTFS와 빠른 포멧을 하라는 뜻입니다.

assign                   <-- 드라이브 명을 할당하라는 뜻입니다.(c: d: e: 이런것) 

exit                     <-- 나갑니다. 

위 diskpart 명령은 현재 설치된 디스크를 포멧하는 방법을 예제로 든 것입니다. 

이 방법을 따라하시면 디스크를 모두 날리게 되므로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

ImageX 로 윈도우 통째로 이미지로 만드는 방법 -Deployment (이미지 복원 방법)


위에서 만든 WINPE_x86.ISO파일로 부팅 USB를 만들고 부팅후 커맨드창에서 


imagex /apply ?:\WorkPC.wim 1 c:\    <---   ?: 드라이브 명은 변경될 수 있므로 ?로 표기하였습니다. 

WIM파일이 들어있는 드라이브가 ? 드라이브가 되는 것입니다. 

위의 DISKPART를 이용하여 디스크를 포멧 시킨 HDD/SSD가 C:가 되는 것입니다.


bcdedit /set {default} osdevice partition=c:    <--- 집중1


bcdedit /set {default} device partition=c:     <--- 집중2


라고 입력하면 새로운 디스크에 WorkPC.Wim 파일의 이미지가 통째로 넘어가서 윈도우가 부팅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집중1 과 집중2 를 조금만 자세하게 보시면, 


주의집중 1에서 osdevice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 문구는 파티션 C:를 OS디바이스로 설정한다는 뜻입니다. 

주의집중 2에서도 마찬가지로 C:를 DEVICE로 설정한다는 문구 입니다. 

이 부분은 컴퓨터 부팅시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을때 디스크를 인식하지 못하고 에러가 발생했을 때 Dislkpart를 실행하여 저 두줄을 실행하시면 왠만한 disk 에러는 해결될 것입니다. (블루스크린과는 다른 검은색 화면에서 I/O관련 에러시 해결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약간은 정신이 없네요~^^ 


잘 보시고 질문하시면 댓글로 답변해 드릴께요~^^


 



DZ털의 진정맛집 소개합니다. 


오늘같이 눈오는 날에 뭘 먹을지 고민하는 분 많으셨을꺼에요


내일은 눈이 안 올수도 있으니 안가시겠다구요? 

여름에 날씨 더운날도 안가시겠다구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더우나 다 맛있을 것 같습니다.^^ 


꼭 눈오는 날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일단 눈올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집 소개해 보겠습니다. 


-맛집 장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73 벽산 디지털밸리 5차 1층 

-맛집 이름 : HYAKUMAN (하쿠만? 이라고 읽더라구요)  

-맛있는 음식 :  미소라멘, 돈코츠라멘 ( 나가사끼 짬뽕도 괜찮습니다.)

-음식 가격 : 7,500원~8,500원으로 전체적으로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음식 콸러티가 가격대를 인정하게 만듬. 


 


하쿠만 입구 전경입니다. 

매장은 길이기 긴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조명도 약간 어둡게 되어 있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도 없는 형태라서 조용히 술마시기에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찍었습니다. 

사실 음식 주문해 놓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사진찍었습니다. ^^  

매장 분위기 좋죠?  



위 사진이 입구쪽이구요~ 

저는 중간 테이블쯤에 앉아서 사진을 찍은 거구요 



이 사진은 주방쪽입니다. 

그렇게 넓지도 않지만 좁지도 않고~ 

라멘집이라는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점이 아니라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게 저같이 조용하게 맛을 느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하죠^^ 




하쿠만 메뉴판입니다. 

가죽이 은근히 멋있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게 아마 나가사끼 짬뽕일 꺼에요! 

아주 좋은 홍합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싱싱하고~ 새우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새우는 껍데기 벗기는게 힘들어서 패스~^^

국물은 정말 ......... 뭐랄까???? 

굉장히 엄청나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너무 좋았구요. 면발도 금방 뿔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아마도 미소라멘일 거에요... 

마찬가지로 굉장히 담백하고 고소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면발과 숙주를 다 먹고 나도 국물까지 그릇채 들고 다 마셔도 속이 불편하지 않을 만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금천구 가산동 특히 수출의다리나 W몰 근처에 오시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 맛 괜찮은 라멘집 입니다. 


음식맛 : 96점

친절도 : 97점  

청결도 : 95점 


-매장 청소라던게 테이블 상태가 아주 청결했습니다. 주방은 안들어가봐서 모르겠어요~ ㅋ 음식이 아주 깔끔하게 나오니.. 다 좋아보입니다. ㅎㅎ


-사장님? 이신지 직원이신지 모르겠지만, 분위기 있는 직원께서 서빙해 주셔서 친절하기도 하셨고, 먹는동안 즐거웠습니다.^^ 


-오늘 눈이 오니까 자꾸 생각나는 라멘집이었습니다...... 혼자서도 라멘 먹으면서 간단하게 도쿠리 같은거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집...... 

 


이상 DZ털의 진정맛집이었습니다. 





 

 

인텔 에디슨?  아두이노?

말로만 듣던 에디슨, 그거슨, 사물인터넷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물인터넷은 대충 얘기들어서 알고는 있고.... 사물끼리 연결되는거...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IoT는 ? Internet of Things =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이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요즘 나오는 최신형 보일러는 사물인터넷이 되는 기계입니다.
스마트 폰이라는 기계와 보일러라는 기계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인터넷 망에 연결되어 있으면 on/off를 할 수 있으니 그게 바로 사물인터넷이죠~

또하나, 애완견 감시용 IP카메라
흔하지 않지만, 그래도 집에 IP카메라 연결해서 집이나 친구들 만날때 집에 있는 강아지가 잘 있는지 걱정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죠!
남친/여친 집에 설치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몰래 설치하시면 그건 불법입니다.

머~킁~  학교가서 콩밥 드시고 싶으시면 달아보세요~  후비적.... 팅~ (난 모름)

이런거 아주 쉬운 사물인터넷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어려운것도 없습니다.

요즘은 LGU+하고 KT에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 재밌는 영상이 나타납니다.
닫지 마시고 조금만 더 호기심을 갖어 보세요~^^

혹시 이런 상상 안해보셨나요?

상상1. 귀차니즘

사물인터넷이 안될때  집에 딱!!!! 도착하면

1.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오니 날씨는 춥고... 
2. 젠장.... 세탁기 안에 빨래는 쌓여있고
3. 아~ 멍미~ 밥솥에 밥은 없고

요기까지는 자주 있는 일이죠?

사물인터넷이 활성화 된다면 1번,2번,3번은 모두 사라집니다.

사물인터넷이 될때 집에 딱!!! 도착하면
1. 집에 들어오기 30분 전에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켜놓음.
2. 허겁지겁 나갈때 세탁기 안에 넣어놓은 빨래들...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세탁기 ON & 세탁시간, 방법 조절
3. 아침에 불려 놓은 밥들 아침부터 미리 밥 해놓으면 노랗게 변하니까~ 저녁에 스마트 폰으로 밥솥 ON~


조금 더 상상해 볼까요?

상상2. More 귀차니즘.

IoT 없는 사람이 밤에 집에 딱~ 들어왔을때!
1. 현관 문 입구에 센서등 고장나서 사람이 들어와도 켜지지 않음.
2. 들어오자마자 씻을려구 보일러 켬
3. 거실에(또는 방에) TV 볼려고 리모컨 찾음.
4. TV보다가 잠자려는데 불을 꺼야하는데.... 일어나서 끄기가 귀찮음. 그래서 그냥 잠
     아침에 더럽게 피곤함. 차라리 그냥 불끄고 잘껄.... 젠장~ 떼씌~~~~

IoT 있는  멋진 사람이 집에 딱 들어왔을때!!
1. 현관문 열자마자 "나 왔어" 라고 하면 현관등과 거실등이 저절로 켜짐.
2. "보일러" 라고 하면 자동으로 보일러가 켜짐
3. "텔레비젼 ON" 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TV 켜짐.
4. 잘려고 할때 "불꺼" 라고 하면 자동으로 침실방 불 꺼짐.

 
이렇게 귀차니즘이 만연한 현대인의 생활에서 IoT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현대인의 생활을 바꿀 것인지 상상해 보셨나요?

제가 이번에 보여드리는 것은 사물인터넷에 기초가 되는 장치들을 이용하여 이 장치들을 어떻게 구동시키고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동영상을 보면서 호기심을 갖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LED 불빛이 반짝거리는 영상을 한번 보시고 가실께요~^^

어떠세요? 신기하죠? 저런거 흔하다구요?
하지만 저걸 직접 만들고 동작하는 것을 직접 해보셨나요?
정말 너무 재미있습니다.

에디슨과 연결하여 동작하는 아두이노 소스코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주 쉬워요~^^

int input = A0;
int setvalue = 500;
int sensorvalue = 0;

void setup() {
pinMode(13, OUTPUT);
                  }

void loop() {
 sensorvalue = analogRead(input);

 if (sensorvalue >= setvalue) {
 digitalWrite(13, HIGH);
                            }

 else {
 digitalWrite(13, LOW);
       }
 }


이게 뭐지 싶죠?

이거 뿐만이 아닙니다.
동영상 하나 더 보여드릴께요~
이건 침입감지센서? 도둑놈 감지센서 입니다.

 



현관 문 앞에다가 설치해 놓고 누가 들어오면 경보를 울리게 하거나 사업장 같은 곳에 사람이 몇명이나 출입을 했는지로도 살짝만 변경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이져 센서와 조도센서를 이용한 장치입니다. ~^^

에디슨에 연결한 상태입니다.
역시 아두이노 소스코드를 올려 드릴께요~ 잘 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int lasersignal = 13;
int Blue = 9;
int green = 8;
int red = 7;
int photoresi = A0;
int regivalue = 0 ;
int pinSpeaker= 2;

void setup() {
 Serial.begin(9600);
 pinMode(lasersignal, OUTPUT);
 pinMode(Blue, OUTPUT);
 pinMode(green, OUTPUT);
 pinMode(red, OUTPUT);
 pinMode(photoresi,INPUT);
 pinMode(pinSpeaker, OUTPUT);

}

void loop() {
 regivalue = analogRead(photoresi);
 digitalWrite(lasersignal, HIGH);
 Serial.println(regivalue);


 if (regivalue < 100) {
 digitalWrite(Blue, LOW);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red, LOW);
 digitalWrite(pinSpeaker, LOW);
 delay(100);
 }

if (regivalue > 100) { // led 3회 반복시키면 더 효과가 좋음.
digitalWrite(pinSpeaker, HIGH);
// LED가 1회 반복됨
digitalWrite(Blue, HIGH);
 delay(50);
 digitalWrite(Blue, LOW);
 digitalWrite(green, HIGH);
 delay(50);
 digitalWrite(green, LOW);
 digitalWrite(red, HIGH);
 delay(50);
 digitalWrite(red, LOW);
}
}

궁금한건 다~ 물어보세요~ 아는 것은  다~ 알려드릴께요~ ^^

 

 

 

이상입니다.

 





 

 

저렴하고 가벼운 울트라북 없을까?

노트북을 사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싸고 가볍고 멋있는 노트북 없을까? 일것이다.

 

노트북은 사야겠고.... 크고 무거운거 가지고 다닐려니 어깨가 남아질 않을 것 같고...


저렴한 제품 살려니 쪽팔리고...

 (된장남은 아니지만.... 솔직히 쪽팔린다.  이건 댓글로 까여도 할말 없음)

 

LG 그람, 삼성 울트라북 전부다 드럽게 비싸던데... . " 최소 90만원 이상 하던데.... 좀 저렴한 울트라북 없을까?

 

솔직히 말해서  한성 노트북 인민에어는 정말 끝까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결정하기 전까지.... 끝~~~~까지 고민하게 만든 제품이었다.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스팩과 가격이 정말...... 어후~ 뻐어~억!! 사람 미치게 만드는 제품을 한성에서 만들어서 팔아가지고...

 

그래도 하지만 결국 난 이 HP 울트라북 ENVY 13-d031TU를 구입하게 되었다.

 

 

일단 이 노트북 -  (HP ENVY 13-d031TU) 사양은 ......

 


- CPU = 6세대 스카이레이크 i3-6100 2.3Ghz  (5세대는 i3-5xxx, 4세대는 i3-4xxx)
- RAM = 4GB (업그레이드 불가)
- SSD = M.2 128GB (기존 mSATA보다 2배 빠른 속도)
- WIFI  = Intel Dual Band Wireless AC-7265 (Bluetooth)
- Graphics = Intel HD Graphics 520
- 13.3인치 IPS 패널 (^^)
- Free DOS (그래서 저렴한 착한 제품~^^)

 

 

처음 택배로 노트북을 받아보고 박스를 열고나서 깜짝 놀랬다.

이정도로 얇을 줄이야.

 

 

노트북을 열면 리프팅 힌지라는 기술로 고무가 바닥면에 접촉되고 높이가 올라가면서 키보드 각도가 조절되어 타이핑을 편한하게 할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생각한 사용자 중심의 노트북이다. 

 

 

 

손가락으로 잡았을 때 두께가 대략 저정도 라고 생각하면 된다. 1.3cm 정도....

 

측면에 HDMI 포트와 어댑터 잭, USB 3.0 포트 2개가 있다.

 

  

 

 반대편에도 빠른 충전이 가능한 USB 3.0 포트  하나와  헤드폰, SD카드 리더기가 있다.

 

 

Free DOS 로 부팅된 상태
얼마만에 보는 DOS 화면이던가... ㅎㅎㅎ

 

 

어댑터와 케이블

 

 

 

유선랜 변환 커넥터 - 요즘 울트라북은 이렇게 나오는군...

 

 

약. 1개월정도를 사용하고 난 후에 후기를 작성하는 것이라~ 충분히 테스트도 거쳤고~ 
정말 울트라북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충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냥 광고성 글이 아니라~ 진짜 솔직하게 깔것은 까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자 한다~!
 


장점. 
1. 가볍다 - 정확히 울트라북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가볍다. 1.27kg인가? 정도에 두께도 엄청나게 얇다. 1.29cm
2. 싸다 - 원래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가격은 799,000원이다. 하지만 쿠폰 적용되어 75?,000원에 구입했다. 
3. 디자인이 멋있다 -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있어 차가운 느낌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세련되고 날카로운 디자인이라서 도시적인 느낌이 강하다. 
4. HP라는 글로벌 메이커라서 간지난다 - 삼성, LG, 외에~ 다른 브랜드는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한다. 완전 싸구려 이상한 브랜드만 아니라면, HP는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품질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5. 부팅이 엄청 빠르다 - 엄청나게 빠른다. M.2 SSD를 사용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부팅 엄청나게 빠르다.    

 

 

 =================================================================

 

 

 

6. 노트북 마감이 훌륭하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인데... 워낙 중국산이 많다 보니까! 마감 얘기가 나온다. 외관 품질은 정말 훌륭하다. 흠잡을 데가 없다.  

단점.
1. IPS 패널이 아닌 줄 알고 무슨 패널을 쓰나..... 검색하다가 보니 IPS 패널이란다. ㅎㅎㅎ  난 바보다. ㅎㅎ (이건 단점이 아님)
2. Bang & Olufsun 스피커라서 기대했는데 - What the 훡~크!     소리가 이 정도로 작을 줄이야~  그래도 다른 노트북은 이거보다 좋았던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고 있다.
3. 메모리 확장 불가. - 이 노트북을 살지말지 고민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메모리 부분이다.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 해서 과연 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동안 8GB 이상 올릴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해봤다. 


   결론은 8GB로 늘리는 작업을 하려면 액정 사이즈, 그래픽 성능... 여러모로... 이 노트북에서는 의미가 없는 용량이다. 


   그래서 그냥 4GB로 사용하기로 했다. ㅎㅎ 포기하면 결정이 편해진다. 인생도 편해진다.  
                


결론! 
최고의 가성비 제품인 HP ENVY 울트라북  
70만원대 울트라북 이거보다 싸고 좋은 제품 있을까? 
IPS 패널 1920x1080 까지 지원되는 제품으로... 
그야말로 최! 최!! 신형 6세대 프로세서 i3 프로세서에 
M.2 방식 SSD 128GB를 가진 초고속 부팅속도 
USB 3.0이 3개나 달려있고~ 
무게는 1.3kg도 안되고 
배터리도 6-7시간은 거뜬하고
단점이라고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것! 

더이상의 고민은 필요가 없다. 
딱 이거면 애플 맥북 에어도 부럽지 않다.^^



그동안 1 개월여 사용후 리뷰를 마칩니다. 

 

 

 

ASUS VivoPC VM62 는 커다란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야 할 제품입니다.

과연 집에서 사용하는 커다란 데스크탑으로 어느정도의 활용을 하는지를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지금 집에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PC가 어떤사양입니까?

Core i3 ? / Core i5? / 쿼드코어?

 

설마~~ !! PC구입을 가격대로 맞춰놓고 부품을 주문했기 때문에 뭘 쓰는지 모르신다구요?

 

 날 그렇게 몰라? 우리 헤어져~~

 

 

1. 그렇다면 지금 여러분들이 쓰시는 그 좋은 Intel 내지는 AMD CPU의 성능을 모두 발휘하는 작업을 하십니까?

2. 15만원 이상하는 3D게임 전용 그래픽카드를 구입하셔서 PC안에 꽂아두고~ 화려한 3D 게임은 혹시 스마트폰으로 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3. HDD 용량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용량이 부족할때는 숨겨 두었던 나만의 비밀스런(?) 파일들을 지우기도 하고~

   또 다른 파일들로 채우고~ 하면서 Storage의 용량을 적당하게 조율하시나요?

4. 집에 있거나 퇴근해서 PC앞에 앉을 때 그냥 컴퓨터만 켜 놓고 샤워를 한다거나 밥을 먹는다거나~

   다시 끄기가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두는 상황이 많으신가요?

5. 100만원 가까이 주고 산 최고급 사양의 PC로 당신은 집에서 하는 일이 뭐죠?

    온라인 쇼핑? / 고화질 동영상 감상? / 음악 재생? / 또는 미사용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위의 내용이 아마도 한개쯤은 해당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5개 모두 해당됩니다.

 

회사일도 바쁘고~ 집에 와서 특별히 하는것도 없고~ 사랑하는 마눌님과, 아이들과 함께 가끔 커다란 모니터로 영화를 감사하는 것이 제가 PC를 사용하는 가장 주된 목적입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도 PC를 이용하여 상당한 시간을 보내기는 합니다. (집이 아닐수도 있자나요^^)

 

그래서 ASUS에서 판매되고 있는 VivoPC라는 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더랬쬬~

그중에서도 진짜~ 진짜~ 제가 꼭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가진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박스고 뭐고~ 사진 찍기도 귀찮은데~ 일단 기본 형식이 그러니 ㅋㅋㅋ 절차를 거쳐야겠죠?

 

 


ASUS VivoPC VM62 의 겉 박스. IN SEARCH OF INCREDIBLE

What's mean?  깜짝 놀라움을 찾아서? 뭐 이런 뜻인가요? 영어를 잘 못해요~^^;

하지만 정말 제가 딱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런 제품이 있다는게~ 이제야 알았다는게~ 그게 믿어지지 않는 발견이죠?

 

 

 


예전에 UM62, UM42 시리즈보다는 덩치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디자인은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ASUS 고유의 원형 상판 디자인..... 예전에 전기 인덕터를 연상케 하는 ㅎㅎㅎ 아주 세련되 보인다는 뜻입니다.

 

 

 

예쁘장한 어댑터가 왠지 눈에 더 갑니다 ^^

어댑터까지 저렇게 훌륭한 디자인으로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ASUS는 대단한 기업인것이 확실합니다.

어지간해서는 국내도 그렇고 해외 브랜드 업체에서 본체 디자인과 퀄러티, 어댑터까지 완벽한 마무리로

제품을 구성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거든요~ 돈도 꽤 많이들고~ (결국은 돈이 많은 회사라는 ㅋㅋ)

 

 

 


ASUS VivoPC VM62

4세대 Core i3 4030U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Windows 8.1이 기본설치되어 있습니다.

SonicMaster라는 사운드 기술로 따로 스피커를 구입할 필요 없이 내장된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정품 Windows 8.1 설치

- HDMI, Display Port

- 56mm 높이의 2.5인치 듀얼베이 시스템

- 최상급 무선 와이파이 모듈 장착 802.11ac 지원

 

 

 

 

뒷부분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4in1 메모리카드 리더기가 뒷부분에 있다는 것이 좀 특이하구요~

케이스를 오픈하거나 또는 잠금장치(노트북 방식 캔싱턴락)가 있고 Display Port와 HDMI가 있죠

4개의 USB 3.0 은 고속  충전 포트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분 미니PC에서는 HDMI 포트와 Display Port가 미니형식으로 나오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일부로 또 변환되는 케이블이나 젠더를 구입해야 하는데~ ASUS VivoPC는 그런 불편함은 없애주었습니다.

 

 

 

자 이제 두근두든 ASUS VivoPC의 알맹이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케이스를 오픈해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잠금장치를 아래쪽으로 내려줍니다.

 

 

 

본체 전면에서 상판을 뒤쪽으로 지긋이 밀어줍니다.

그러면 위 그림과 같이 뚜껑이 슬라이드 되면서 상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VivoPC VM62의 뚜껑이 분리된 모습입니다.

2.5인치 HDD / SSD가 듀얼로 장착되는 듀얼베이가 보입니다.

 

 

 

듀얼베이를 분리한 모습.

SATA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Storage를 듀얼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SATA 커넥터 하나로 디스크를 어떻게 2개 연결하는지 이상하죠? 잠시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2.5인치 듀얼베이를 분리하면 아래쪽에 메모리 슬롯이 보입니다.

 

 

 

ASUS의 세심함이 눈에 띕니다. 메모리 방열을 위한 목적인지, 아니면 먼지로부터 보호함을 위함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정성이 들어간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살짝 케이스를 분해해 보았습니다.

CPU 쿨러가 보입니다. 열도 잘 식히고 소음도 적은 히트파이프 방식을 사용하였네요.

 

 

반대편 입니다. 복잡한 선들로 연결되어 분리가 잘 되지 않네요 ㅠ.ㅠ 그래도 분해햐야겠죠~^^

 

 

 


자세히 보니 SATA 케이블이 2개가 연결되어 있네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SATA 포트가 2개가 있고 2개의 SATA 케이블이 꽂히는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SATA 케이블을 2개 연결하고 듀얼 HDD 베이에서 다시 2개로 분리되는 설계방식인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렵긴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닌 것 같네요~후후

이래서 ASUS, ASUS 하나 봅니다.

 

 

 

상부 판을 완전히 들어낸 모습입니다.

 

 

 

 

ASUS가 가진 또다른 기술이 SonicMaster 사운드 기술입니다.

스피커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고음질의 스피커를 내장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내 PC환경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끝판 옵션이 되겠죠?

 

 

 


Wi-Fi 무선 모듈입니다. OEM 생산 공급업체로 가장 유명한 AzureWave사의 AW-CB161H 모듈은

802.11 a/b/g/n 그리고 ac까지 지원되는 최상급 제품이며, 블루투스 4.0이 지원되는 통합 모듈입니다.

 

 

 

mini VivoPC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마 작은PC에서 발생하는 열을 얼마나 잘 배출시키고

CPU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냉각 시킬 수 있는 쿨러를 사용하였는가 하는 것이죠

구리재질을 이용한 HeatPipe 방식 쿨러를 사용하여 초 저소음과 뛰어난 냉각효과를 줄 수 있는 쿨러를 사용하였네요.

 

 

 

요것은~ 필름형 Wi-Fi 안테나 입니다. 원래 2개의 안테나를 사용해야 하는데 하나는 어디 있는지 찾아보기 힘듭니다. ㅠ.ㅠ

 

 

 

위 사진과 같이 2.5인치 HDD를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 듀얼베이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샌디스크에서 나오는 U110 SSD가 장착되어 있구요~

용량이 부족하다면, 2.5인치 1TB정도를 연결하셔도 충분히 넓은 스토리지 공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SUS VivoPC VM62의 대표적인 장점은....

 

Cloud Go!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WiFi Go!

이 기능을 이용하여 집 밖에서도 컴퓨터를 스마트폰으로 원격조작하여 집에서 작업한 중요한 파일을

깜빡잊고 챙기지 못했을 때 너무 쉽게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상상할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작은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환경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고, 저전력 설계로 하루종일 켜 놓아도 부담이 없는 전기 사용량과 빠른 스마트폰 충전과~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들과의 연결로 시대에 앞서가는 PC환경을 ASUS VivoPC가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ASUS VivoPC VM62 간단 개봉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SUS VivoPC VM62N는 미니PC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바라볼 수 있는 완벽한 제품입니다.

 

 

작고 예쁘고 귀엽고 가볍고 집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미니PC들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대부분의 미니PC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단점입니다.

 

ASUS는 여러가지 라인업의 VivoPC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VM62N은 뭔가 달라도 정말 확실하게 다른 미니PC라고 단언합니다.

 

가장 큰 특징이 바로 내장그래픽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nVidia 820M 1GB 그래픽을 칩셋을 내장하여 Intel의 HD그래픽칩셋을 내장한 다른 미니PC에 비하여 엄청난 그래픽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지 내장그래픽을 nVidia로 넣었다고 해서 모든 3D 게임이 동작하는 것이냐? 당연하겠지만, 그건 아닙니다.

더 뛰어난 PCI-Express 방식의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PC로 모든 3D 게임을 돌리셔야겠쬬~ ^^

 

단지 ASUS의 VivoPC VM62N으로 3D 게임을 돌리자고 내장그래픽을 nVidia를 장착했다면? ASUS가 뭔가 한참을 잘못한 것이겠죠~

 

nVidia의 820M 내장그래픽으로 사무용 PPT작성과 포토샵, 설계를 위한 응용프로그램 구동에 있어서 Intel HD Graphic을 사용하던 시스템보다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nVidia 내장그래픽의 존재가 너무나 중요하고 VM62N에게는  "미니PC는 느려터진 그래픽성능을 가진 작은PC" 라는 편견에서 완벽하게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ASUS VivoPC VM62N의 외형과 내부 구조에 대하여 간단하게 리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ASUS의 VivoPC VM62N도 마찬가지로 ASUS의 VivoPC가 같은 모양을 박스로 판매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품 디자인 뿐만 아니라 박스까지도 같은 디자인으로 간다는 것은 패밀리 룩을 지속시키겠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ASUS의 VivoPC VM62N의 대략적인 스팩입니다.


ASUS의 VivoPC VM62N의 대략적인 스팩입니다.

정말 고맙게도 윈도우 8.1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윈도우설치 USB 만들려면 정말 귀찮죠? ㅎㅎ
128GB SSD와 4GB의 완존 넉넉한 용량으로 너무 기분 좋습니다.



두근 두근! 드디어 박스 개봉을 위한 칼질(가위질)



 

박스 내부의 좌측에는 ASUS의 VivoPC VM62N 본체가 들어있습니다.

좌측 바닥면에는 메뉴얼과 월마운트 브라켓이 숨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어댑터와 전원케이블 그리고 나사류가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품입니다.

 

어댑터라고 보기에는 너무 심플하고 예쁘지 않나요? 저 모양에 저 사이즈로 PC가 나온다면

전기를 꽂으면 바로 PC로 사용할 수 있는 미니PC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19V 4.74A 어댑터 입니다. 국내에서 유통에 문제가 없도록 KC 인증과 중국 강제인증인 CCC도 보이고 UL인증도 보이네요

ASUS는 워낙 글로벌 기업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증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대응이 된 모습입니다.

 



다음으로 PC의 기본 모양과 구조를 간단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정면 : 별다른 것 없습니다. 상판 과 중간샤시 사이에 왜 홈이 뚤려있을까요? 혹시 분해하라고?

그래서 벌려서 열려고 시도해 봤습니다. ㅎㅎㅎ 힘만 쎄다고 될일이 아니더군요~ ㅋ

 


 

 

배면 : 하단의 4개의 고무발과 2개의 홀을 이용하여 VESA 마운트 장착할 수 있습니다.

 


 

 

후면 : 파란색 USB 3.0 포트가 이색적입니다. 왠지 모든 USB장치를 다 연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듬직하게 보이는데요~ 

Back Plate I/O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4개의 USB 3.0이 내장되어 스마트폰이나 패드류의 충전을 빠르게 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략적인 크기는 재 손바닥보다  크지만 아이패드보다는 작습니다.

두께는 가장 취약한 부분일 것이며, 사실 두께는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패드와 가로세로 길이가 더 짧은 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PC 디자인을 보더니 "인턱터 샀어??" ㅎㅎㅎ

 그도 그럴것이 원형 패턴의 은은한 이미지가 인턱터나 고기 굽는

후라이팬처럼 보이는 것은 저만 그런건 아닐꺼에요^^

 

 

마가렛 대처 동상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ㅎㅎㅎ

라면먹으면서 정신 팔면 냄비를 진짜 케이스 위에 올릴수 도 있을 거에요 ^^;

 

 


 


 

생각보다 높은 어댑터를 사용하는 듯 합니다. HDD의 베이가 2개이고 nVidia 그래픽을 사용해서 그런가 어댑터의 A가 꽤 높습니다.


 

이제 케이슬 분해 하려고 바닥면이 고무발을 제거해보았습니다.

모두 나사홀이 없습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어떻게 여는지 확인이 안되서 이것저것 만지다가 발견했습니다.


 

Back Panel I/O 포트쪽에 열쇠 모양의 아이콘과 저런 모양의 잠금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ㅎㅎ

 

 잠시 후 ASUS VivoPC VM62N의 엄청난 확장성에 깜짝 놀라실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상판을 뒤쪽으로 수평으로 밀어주어 1단계로 케이스를 열수 있습니다.

 

 


ASUS VivoPC VM62N 케이스 분해 동영상입니다.

 


 

케이스를 오픈하면 다음과 같이 내부에 뭔가가 또 달려있습니다.

바로 2.5인치 HDD 확장 Bay가 있습니다.

 

 


 

살짝 옆으로 밀면 SATA-Power 전원 통합 커넥터가 분리되는 방식으로 구조설계가 되어 있네요

 


 

보통 노트북이나 미니PC들이 HDD를 분리하기 위해서 그 작은 케이스를 다 분해하기 위해서 많은 수의 나사를 분리하고

아슬아슬하게 케이스에 흠집이 가지 않게 조심해서 케이스를 분리해야하는데 ASUS VivoPC VM62N은

이러한 수고를 완전히 없애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뜯고 조립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으로.... 케이스 분리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HDD가 분리된 BAY 아래쪽에 역시나 메모리 확장이나 분리가 쉽도록 메모리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에 알루미늄 재질로 아마도 "방열"을 위한 목적으로? 살짝 덮혀 있네요.

 

이렇게 덮혀 있으면 궁금해서 그냥 넘어갈 수 없죠~

오~~ 역시 삼성의 DDR3L 타입의 4GB가 기본탑재되어 있습니다.


 



 

ASUS VivoPC VM62N의 기본 HDD Bay에는 샌디스크 U110이 탑재되어 있네요

보시는 것 처럼 SATA 포트가 하나더 있어서 추가로 2.5인치 방식으로 대용량 HDD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만하면  ASUS VivoPC VM62N는 미니PC라고 보기도 왠지 미안하네요~

물론 미니PC라는 말이 성능이 낮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VM62N 만큼은 미니PC의 경계를 벗어난

뛰어난 확장성을 가진 고성능 Ultra PC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 VM62N의 초 장점을 추려보겠습니다. #

1. 윈도우 8.1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

2. 2k는 기본 4K도 완벽하게 재생되는 고성능에 nVidia 820M 그래픽을 탑재하였다.

3. 3D 게임도 구동이 가능하며 (GTA5 중,하 옵션으로 가능, 포토샵등 기존 Intel HD Graphics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4. 2개의  2.5인치 Bay에 기본 120GB SSD와 추가로 1개의 여유 Bay가 있다.


자자~ 이제 집에서 쓰시는 데스크탑 PC는 버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까지 미니PC의 편견을 버리고 봐야 할 최고의 미니PC

ASUS의 VivoPC VM62N 개봉기였습니다. 

안녕하세요~^^


Windows 7을 컴퓨터에 설치하려면 먼저 USB 메모리에 윈도우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정품 윈도우7 이미지는 각종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으며, 토렌트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일단 먼저 윈도우 정품 이미지를 구하셔야 합니다. 구하시는 이미지는 Windos7~~어쩌구~.ISO 형식으로 되어 있어야합니다.


다음은 ISO 이미지를 USB로 넣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빠른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rufus-2.2 버전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오는 Windows7 USB DVD 다운로드... 어쩌구 하는것도 많이 사용합니다.

Windows7 USB DVD 다운로드... 도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만.... 느낌상 좀 느린것 같습니다.  


rufus 가 좀더 빠르고 간결한 인터페이스에 화면 전환 없이 하나의 화면에서 한번에 끝나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도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신 파일을 클릭하시면

 

 

 

1번은 비어있는 USB 메모리 (16GB)를 넣었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2번은 부팅 가능한 디스크를 만들려면 꼭 체크를 해줘야 합니다.

3번을 눌러서 USB에 넣을 윈도우 ISO 이미지를 찾아봅니다.

 

 

 

 

 

위 이미지에서 3번을 눌러서 정품 Windows7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이미지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선택해 줍니다.

 

 

 

그렇게 하면 위 이미지 처럼 "새볼륨 레이블"의 이름이 바뀌고

"표준 Windows 설치" 라는 항목이 생겨납니다.

윗부분에 "MBR 파티션 형식의 BIOS 또는 UEFI-CSM (BIO 호환)"은

OS 이미지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에 따로 변경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위와같이 경고창이 뜹니다.

화면에 표시된 장치가 진짜 내가 넣은 USB 장치가 맞는지 다시한번 확인한 후에

확인을 누르면 파일 복사가 시작됩니다.

 

 

 

복사가 완료되면 USB를 들고 PC에 연결하고 각각의 PC에 맞게 USB로 부팅하시면 설치가 진행됩니다.

윈도우 8.1 도 똑같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8.1은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이 약간 다르게 나옵니다.

하지만 OS에 따라서 자동으로 설정되는 것이므로

아무런 걱정하실 필요없이 그냥 이미지 선택하시고 "시작"만 누르시면 끝~~~

 

너무 쉽죠? ㅎㅎㅎ

 

이상 rufus 2.2 를 이용한 Windows 7, Windows 8.1 설치 USB 만드는 방법을 마무리 합니다.

 

 

결혼 13년차 소주를 좋아하는 남자의

Stolichnaya Vodka 

프리미엄 보드카를 집에서 맛있게 즐기는 방법

 

불타는 금요일.... 약속이 없으니 불금은 아니지만

그래도 스톨리치나야 보드카가 불금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구나. ^^

 

퇴근 후 집에 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 이것저것 장을 보려니....

보드카에는 어떤 안주가 어울릴까.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봤다.  

소시지, 나초, 저린오이, 레몬  등등...

 

술집에서 맛본 Vodka의 맛과 집에서 맛보는 느낌은 분명 다르겠지?

오늘따라 팔에 털이 유난히 많아 보인다.... 쩝... 난 한국사람인데....

 

Stolichnaya Vodka를 언더락 잔에 따라 마시려다가 향이 부족한듯 싶어서

레몬 반토막을 썰어 레몬즙을 투하....

향이 완전 달라진다. 보드카의 톡 쏘는 알콜 향이 약간 중화되고,

레몬맛이 섞인 향긋한 보드카로 입에 착~ 감긴다.

40도의 높은 도수지만, 소주보다 깔끔한 입맛과 뒤끝없는 깨끗함이 Vodka의 매력인듯 하다.

 

 보드카를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안주 중에 하나가 바로... 나초~

"도도한 나초에 딥이들었네...." 하는 전지현이 나오는 광고때문에 사게된 나초..

아~~ 나초 없었으면, 완전 서운했을 법한 보드카 최고의 안주^^

전지현 사랑해~ ㅋㅋ(여보 미안ㅋ)

 

 보드카와 레몬... 그리고 마지막으로 흑초 몇방울을 섞으니... 이 절묘한 맛은.......

정말 설명할 수 없을만큼 매력적인 향기가 올라온다.

포도주 같기도 하고, 위스키 같기도 한 깔끔한 맛과 향기.

 

보드카 두잔에 넉다운 당해버렸다.

 

오늘 분명히 느낀것은 소주보다 매력적인 맛.

괴로울 때, 외로울 때, 심심할 때, 약속없는 불금, 아쉬운 일요일 저녁,

아무때나 너무 잘 어울리는 Stolichnaya Vodka가 최고의 친구가 될 것 같다.